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마라 위빙 주연의 영화. 한국에서는 도키엔터테인먼트에서 수입, 2020년 4월 15일 개봉했다. 영화 시놉시스 온라인게임 중 키보드 워리어 짓을 하다 그만 어그로를 끌어서 양 손에 권총이 못으로 고정된 채 서바이벌 게임 인터넷 생방송에 강제로 출연하게 된 게임회사 남직원의 사투를 그린 영화 게임회사 직원 마일즈는 낮에는 상사의 갈굼을 받으며 일하고 밤에는 온라인게임을 하며 키보드워리어 짓도 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 된 평범한 소시민이다. 어느 날 그는 평소처럼 키보드워리어 짓을 하다 실제 현실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게임 '스키즘' 인터넷 생방송 관련자를 자극하게 되고, 설마 했던 마일즈는 집에 침입한 게임 관련자들에게 얻어맞고 기절한다. 일어난 마일즈는 자신의 양손에 권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