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작된 일본 영화. 시즈쿠이 슈스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며, 도내 강도살인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수사 방침을 둘러싼 두 검사의 대립이 주된 내용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미디어캐슬이 수입, 정식 개봉하지는 못하고 씨네큐 신도림 기획전에서만 몇 번 상영되었다. 검찰측의 죄인 영화 줄거리 검찰 모가미 타케시는 강력범죄에 집중하는 도쿄지검에서 일한다. 평소 그를 존경하던 후배인 오키노 케이치로는 모가미를 함께 도쿄지검에서 일하게 되어,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 한편 마쓰쿠라 시게오는 그에게 대부업자 부부 사망사건 당시에 했었던 거래로 용의자로 간주된다. 그는 과거 한 여학생 살인 사건에 연루된 과거가 있었고, 검찰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분투하기 시작한다. 검찰측의 죄인 영화 등장인물 기무라 타쿠야 Ki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