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격자, 황해를 연출한 나홍진의 2016년에 제작한 영화다. 2016년에 개봉한 곡성(The Wailing)은 장르에서 컬트 고전이 된 한국 공포 영화입니다. 나홍진 감독의 이 영화는 사람들을 광기와 살인으로 몰아가는 불가사의한 질병에 시달리는 한국의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천천히 타오르는 분위기 있는 공포 영화로 관객을 내내 자리에 앉게 만듭니다. 통곡의 줄거리는 마을에서 일어난 일련의 기괴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종구(곽도원 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사건을 더 깊이 파고들면서 그는 쿠니무라 준이 연기한 미스터리한 일본인이 살인 사건의 배후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종구는 조사를 더 진행하면서 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