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의 푸른 꿈은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에서 2015년 시사회를 하여 상영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7년 1월 26일 개봉하였다. 2015년 영화 다방의 푸른 꿈은 김시스터즈의 멤버 김민자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김시스터즈는 1959년 미국으로 진출하여 한국 가요의 한 시대를 열었던 걸그룹입니다. 영화는 김민자가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는 과정부터 미국으로 진출하여 활동하는 모습,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김시스터즈의 음악과 그들의 삶을 통해 한국 가요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 다방의 푸른 꿈은 2015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