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작된 러시아, 아르메니아 합작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 개봉하였다. 1988년 12월 7일 아르메니아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대지진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대지진은 2016년 9월 13일에 개봉한 러시아, 아르메니아 합작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사릭 안드레아시안 감독이 연출했으며, 콘스탄틴 라브로넨코, 마리야 미로노바, 빅토르 스테파니얀, 텔레프 오바키미얀, 미카엘 포고샨 등이 출연했습니다. 대지진은 1988년 12월 7일에 아르메니아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대지진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화는 대지진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로베르트와 전직 군인인 콘스탄틴이 구조대를 조직하여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대지진은 2016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