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로 유명한 조조 모예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 영화 줄거리 1965년, 은밀한 연인이 주고받은 러브 레터 몇 통. 그 편지들을 발견한 기자가 세월 속에 묻힌 비밀을 풀어보려 한다. 먼 과거의 흔적을 찾는 그 길에서, 그녀 자신의 사랑도 시작된다. 영화 등장인물 펠리시티 존스 : 엘리 하워스 쉐일린 우들리 : 제니퍼 스털링 칼럼 터너 : 안토니 오헤어 나브한 리즈완 : 로리 조 알윈 : 로렌스 스털링 영화 평가 취향저격~요즘 보기드문 클래식 로맨스~영국식 영어나 잠깐 나오는 불어도 듣기 좋고~유럽 상류사회의 의상,색감,문화도 꽤 볼만함~과거와 현재의 스토리가 깔끔히 연결된 앤딩이 살짝 유치 할 수 있지만 그 또한 클래식의 묘미~과거와 현재 두 커플의 로맨스의 흐름도 괜찮았던 이쁜 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