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영화 등장인물 드웨인 존슨/원호섭 - 존 하틀리 역 라이언 레이놀즈/위훈 - 놀란 부스 역 갤 가돗/정유정 - 비숍 역 영화 줄거리 시작은 클레오파트라의 3개의 알에 대해 설명한다. 3개중 한개는 행방이 모연하다는 말을 남긴다. FBI 프로파일러(드웨인존슨)이 이탈리아 박물관에 도난 위협이 있어서 협조차 방문한다.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며 로케이션이 큰것 같지만, 후반부 아르헨티나나 이탈리아 해변은 세트나 CG로 보인다. 반전의 반전을 주는것을 반복한다. 영화 평가 전형적인 생각 없이 보는 길티 플레져 계열 영화다 보니 평론가와 관객들의 괴리가 심하다. 액션 코미디지만 액션은 그렇게까지 대단할 것도 없고 코미디의 비중이 높다. 특히 드웨인 존슨과 라이언 레이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