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첫날밤 자신을 죽여 악마의 제물로 삼으려는 시댁 식구들에게 살아남기 위해 대저택안에서 그들과 맞서 싸우는 신부(新婦) 그레이스의 하룻밤 동안의 고군분투 이야기로 줄거리가 굉장히 단순하다. 2019년 제작된 미국 영화. 주연으로 나온 영화 5개중, 4개가 B급 코미디 호러 무비인 사마라 위빙 주연의 영화다 영화 시놉시스 Ready or not은 직역하면 준비가 되었든 아직 아니든 이런뜻으로, Hide and Seek (숨바꼭질)놀이를 할때 술래를 찾으러 간다고 출발 하는 신호로 Ready or not, here I come 의 관용구로 사용되는데 다 숨었니? 이제 찾는다 이 정도 뜻이다. 그레이스는 게임사업으로 엄청난 부자가 된 도마스집안의 둘째아들인 알렉스와 결혼을 한다. 환대하는 듯 하면서도 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