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매기 질렌할의 감독 데뷔작이다. 영화 줄거리 "집을 나왔어요. 그렇게 딸들을 버렸죠"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 교수 '레다'는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영화 등장인물 레다 역 - 올리비아 콜먼 니나 역 - 다코타 존슨 젊은 레다 역 - 제시 버클리 하디 역 - 피터 사스가드 라일 역 - 에드 해리스 윌 역 - 폴 메스칼 컬리 역 - 다그마라 도민치크 토니 역 - 올리버 잭슨코언 조 역 - 잭 파딩 여자 등산객 역[] - 알바 로르바케르 영화 평가 연출적인 면에서 즐길거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반 트렌드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