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ike Line 2011년 아이오와주 웨스트 고등학교 여자배구부의 전설적인 우승 시즌을 다룬 실화 바탕 스포츠 영화. 스포츠 영화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흔치 않은 실내배구 영화다. 영화 줄거리 2010년 아이오와주대회 챔피언이된 웨스트 고등학교 여자 배구부. 2연패를 향해 배구에 매진하고있던 그들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이었던 세터 캐롤라인 파운드(배우 : 다니카 야로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캐롤라인을 잃어버린 팀은 슬픔으로 사기가 꺾이면서 연패를 계속하게 되고 캐시 브레스나한 코치(배우 : 헬렌 헌트)는 라인과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켈리 플리엘러(배우 : 에린 모리아티)에게 다시 팀을 일으키고자 용기를 내달라고 요청하는데... 영화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