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미국과 해외에서 2019년, 한국에선 2020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이다. 안드레 외브레달[3] 감독, 크리쳐물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다. 1980~1990년대에 출판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있는데, 이 소설은 어린이용 소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삽입된 일러스트가 상당히 기괴하여 학부모들에게 항의를 받았고 결국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금지해버린 적도 있었다. 700만부가 팔릴 정도로 흥행한 베스트셀러이기도 한데 기예르모 델 토로는 예전부터 소설에 관심이 많아 영화 제작 전부터 이미 일러스트 사용권을 구매해놓은 상태였다. 영화 등장인물 스텔라 니콜스(배우: 조 마가렛 콜렛티) 라몬 모랄레스(배우: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