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스'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회고록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을 원작으로 한 법정 영화이다. 영화 등장인물 브라이언 스티븐스 - 마이클 B. 조던 월터 맥밀란 - 제이미 폭스 에바 앤슬리 - 브리 라슨 하버트 리차드슨 - 롭 모건 랄프 마이어스 - 팀 블레이크 넬슨 영화 줄거리 백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흑인 사업가 '월터 맥밀란'과 그를 변호하는 인권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스'의 재판 과정을 그렸다. 영화 평가 관객들에게선 걸작 수준의 평가를 받았지만, 평론가들에게선 평작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영화 헬프와 비슷한 사례이다. 대체적으로 평론가들은 잘 만들긴 했지만 클리셰가 많아서 아쉽다는 정도. 영화 그외정보들 실존인물 '브라이언 스티븐스'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