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제작한 일본 영화. 만화 킹덤의 실사 영화다. 영화 시놉시스 기원전 245년, 춘추전국시대, 중국·서쪽의 나라 「진」. 전쟁고아인 소년 신(야마자키 켄토) 과 표(요시자와 료)는, 언젠가 천하대장군이 되는 것을 꿈꾸며 검술을 단련하였다. 어느 날, 표는 수도의 대신인 창문군(타카시마 마사히로)를 따라 왕궁으로 가며 신과 표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왕궁에서는 왕의 동생 성교(혼고 가나타)에 의해 쿠데타가 발발. 전투 중 표는 치명상을 입지만 가까스로 신이 있는 헛간에 도착한다. 「너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 피투성이의 손에 쥐어져 있던 것은 한 언덕에 세워진 오두막을 가리키는 지도였다. 「지금 당장 거기로 가라! 네가 날아오른다면 나도 거기에 있을거야..... 신! 나를 천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