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2020년 개봉한 호주의 SF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6월에 개봉하였다. 세스 라니가 연출하였고, 코디 스밋 맥피, 라이언 콴튼 등이 출연하였다. 영화 시놉시스 신비한 무선신호에 의해 미래로 가게 된 한 작업노동자는 죽어가는 아내를 떠나, 현재를 바꾸고 인류 최대의 환경 위기에서 인류를 구하려 두려움과 마주하게 될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 "반드시 구해낼 것이다" 지구 종말이 도래하고, 산소가 중요한 화폐가 된 서기 2067년. ‘타임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명 ‘크로니컬’이 발명되고, 407년 뒤, 2474년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미래를 구해야만 한다. 영화 등장인물 이선 화이트 - 코디 스밋 맥피 분(아역 핀 리틀 분) 주드 매더스 - 라이언 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