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여 2016년 4월 13일 개봉한 한국 영화. 초등학생 수영선수 준호는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차지하게 되는데,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그의 엄마는 새로운 코치를 소개시켜주고 코치는 엄한 체벌까지 동원해가며 준호를 1등으로 만들려고 한다. 철수는 철수다처럼 오로지 자식에게 1등과 최고만을 강요하는 극성 부모들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있다. 4위는 2016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입니다. 정지우 감독의 영화로 고등학생 수영선수 정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수년간 열심히 훈련했지만 4위에 오르자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 이 영화는 성공, 실패,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수행해야 하는 압박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정하의 아버지는 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