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2편 골든 서클의 후속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시크릿 에이전트, 골든 서클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연출했다. 초기 부제가 더 그레이트 게임[] 이었다가 디즈니의 개봉일 발표 이후 시네유럽 발표에서 부제 없이 더 킹스 맨(The King's Man)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분을 위해 퍼스트 에이전트라는 부제가 붙었다. 이번 영화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딱 폭력성 하나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로 정해졌다. # 그 와중에 모방위험은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왜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평이 많다. 전작인 골든 서클이 폭력성/대사(저속성 등) 높음, 그외 항목은 다소 높음을 받은 것에 비하면 수위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