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2015년 로맨틱 코메디 영화. 하기호가 연출하였다.
2015년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하기호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2015년 11월 25일에 개봉했으며, 총 1시간 47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적인 하룻밤》은 은행에서 일하는 김민석(김수현 분)과 슈퍼바이저인 이서연(이성경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김민석은 이서연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이서연은 김민석을 무시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김민석과 이서연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김민석과 이서연은 하룻밤을 함께 보낸 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서연은 김민석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김민석과의 관계를 거절합니다. 김민석은 이서연을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극적인 하룻밤》은 로맨스, 멜로 장르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김민석과 이서연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힘과 용기를 보여줍니다. 《극적인 하룻밤》은 로맨스, 멜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극적인 하룻밤 영화 등장인물
윤계상 - 정훈 역
한예리 - 시후 역
박병은 - 준석 역
박효주 - 주연 역
조복래 - 덕래 역
정수영 - 김 선생 역
김창환 - 도장알바생 역
김의성 - 의사 역
김재화 - 돌숙 역
이지훈 - 황작가 역
공상아 - 한상연 역
극적인 하룻밤 영화 줄거리
각자 전 애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과 시후(한예리).
술잔을 기울이며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던 두 사람은 몸까지 나누는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나 기막혔던 하룻밤!
“딱 몸친, 거기까지만. 열 개 다 채우고 빠이빠이. 어때?”
시후는 커피 쿠폰 10개 채울 때까지, 딱 아홉 번만 더 자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
속타는 연애에 지친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의 ‘섹’다른 만남이 시작된다.
하지만 쿠폰 도장이 늘어갈수록 두 사람의 마음은 미묘해 지고,
시후의 전 남친 준석(박병은)은 자꾸 시후 곁을 맴돌며 정훈(윤계상)의 심기를 건드린다.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 원나잇 쿠폰 열 번 찍고 약속대로 쿨하게 굿바이 할 수 있을까?
극적인 하룻밤 영화 설정
준석이 결혼 후에 시후를 그리워하며 시후의 집에 와서 "차라리 내 세컨이 되는 것이 정훈의 아내가 되는 것보다 낫다."며 정훈에게 행패를 부리는 내용이나, 덕래가 정훈에게 '연애에서의 사회 계층' 관련 썰을 푸는 내용이 나온다. 이렇듯 이 작품 내에서는 '기간제 교사였다가 그만둔 정훈'과 '요리 보조 계약직 직원인 시후'의 연애에 대해 사회적 계층에 따른 제약이 하나의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 설정은 원작 연극의 바탕이 된 희곡에는 없는 이 영화만의 고유 설정이다.
극적인 하룻밤 영화 평가
망하는 영화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중반까지 남녀이 사랑에 집중하던 영화가 후반부터 뜬금없는 현실에대한 자아성찰을 한다
물론 그럴 수있다
그런데
아무리 작게 봐도 15평 이상의 오피스텔에서 사는 주인공이 직업없는 백수라 푸념을 한다면 몰입이 될까?
매력적인 두 배우로 만든 네이트판보다 못한 시나리오
'영화 리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의 진실 영화소개 (0) | 2023.07.04 |
---|---|
그놈이다 영화소개 (0) | 2023.07.03 |
기항지 영화소개 (0) | 2023.07.01 |
ST 적과 백의 수사파일 영화소개 (0) | 2023.06.30 |
600 마일(600 millas) 영화소개 (0) | 202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