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나의 절친 악당들 영화소개

뤼케 2023. 7. 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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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주연을 했으며, 양익준과 김응수, 정원중 등이 조연으로 출연. 촬영은 대전광역시 학하동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평점에서 일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네이버 평점을 10점을 주는 행위가 많이 보이는데, 이는 이외로 역사깊은 행동으로 클레멘타인 이후로부터 내려온 자기만 당할순 없다는 의도로 하는 행위로 보면 된다

 

2015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한국의 감독 임상수가 만든 범죄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은행 강도단의 두목인 한석규(류승범 분)가 10년 만에 출소한 후,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은행을 털기 위해 모이는 이야기입니다. 한석규는 출소 후, 동료들과 함께 은행을 털기 위해 계획을 세우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영화는 범죄 영화지만, 코미디적인 요소도 많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한석규와 그의 동료들은 영화 내내 웃음을 자아내며, 영화는 범죄 영화와 코미디 영화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뛰어납니다. 류승범은 한석규 역을 맡아, 한석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합니다. 고준희는 한석규의 동료인 은지 역을 맡아, 영화의 히로인으로 활약합니다. 류현경은 한석규의 동료인 은지의 친구인 은지 역을 맡아, 영화의 분위기를 밝게 만듭니다. 샘 오취리는 한석규의 동료인 은지 역을 맡아,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 영화는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최우수남우주연상, 최우수여우주연상, 최우수남우조연상, 최우수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범죄 영화와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등 배우들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나의 절친 악당들 영화 줄거리

 

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반파된 차량 뒷좌석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그녀를 뒤쫓아온 지누 역시 가방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함께 나눠 갖기로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일당의 표적이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 놓인 지누와 나미는 악랄한 추격에 맞서 더 지독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있는 자들을 향한 나쁜 놈들의 짜릿한 반격!

이제부터 우리는 진짜 악당이 된다!

 

나의 절친 악당들 영화 등장인물

 

류승범 지누 역

고준희 나미 역

 

나의 절친 악당들 영화 평가

 

손익분기점 250만관객의 이 영화는 최종 누적관객수 약 13만3천명으로 대차게 망했다.

 

임상수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젊은이들이 자신이 만든 영화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했는데, 한 네티즌은 '젊은영화를 찍고 싶었다던 어느 늙은 감독의 최후'라는 제목과 함께 위의 말들로 대차게 까였다. 덕분에 임상수는 현재 제2의 장선우 소리를 듣고 있다. 관객들의 평가를 요약하자면, '올 여름 최고의 돈낭비(...)', '영화표 살돈으로 종이비행기 접어 창밖으로 날리는게 더 재밌다', '영화보다 나가서 화장실에 붙은 김소월의 시 읽는게 더 재미있다' 등등... 네이버 영화에 1점을 주면서 리뷰를 달 정도니 말 다했다.

 

그냥 "내가 훔치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니가 돈 찾자고 누구 때리고 하는건 전부 나쁜 행동이야!"라고 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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