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 웨딩 영화소개

미국의 2022년 액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23년 3월에 개봉했다. 감독은 제이슨 무어이고, 제니퍼 로페즈, 조쉬 더하멜 등이 출연했다.

 

샷건 웨딩 영화 줄거리

내 결혼식이 박살났다!

‘달시’(제니퍼 로페즈)와 ‘톰’(조쉬 더하멜)의 결혼식 당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에 참석할 모두가 섬에 모인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던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해적으로 인해 결혼식장의 모두가 인질이 되고…

‘달시’와 ‘톰’은 무사히 혼인서약을 마치기 위해
목숨을 건 버진 로드를 걷게 되는데…

죽이든가, 죽든가!
2023년 3월, 가장 화X한 웨딩이 온다!

 

샷건 웨딩 영화 등장인물

제니퍼 로페즈 - 달시 역
톰과 한 섬을 빌려 결혼식을 하는데, 해적이 들이닥쳐서 하객이 인질로 잡히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조쉬 더하멜 - 톰 역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이고 나이 마흔에 결혼하게 되었다. 은퇴하지 않았지만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되어서 선수 은퇴 직전인 상황. 달시와의 성공적인 결혼식을 위해 섬도 빌리고 이것 저것 열심히 준비했는데, 해적이 들이닥친다.

소냐 브라가 - 레나타 역

제니퍼 쿨리지 - 캐롤 역

레니 크래비츠 - 숀 역

달시의 전 남자친구.

치치 마린 - 로버트 역

다르시 카덴 - 해리엇 역

셀레나 탠 - 마지 역

칼리 헤르난데즈 - 제이미 역

멜리사 헌터 - 지니 역

 

샷건 웨딩 영화 장점

로맨스, 코미디, 액션의 완벽한 조화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

제니퍼 로페즈와 조쉬 더하멜의 케미스트리

샷건 웨딩 영화 단점

뻔한 스토리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

 

샷건 웨딩 영화 평가

샷건 웨딩은 로맨스, 코미디, 액션의 요소를 적절히 조합한 영화이다. 톰과 달시의 로맨스는 코미디와 액션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그려진다. 두 사람은 해적들과의 전투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한다.

영화의 액션 장면은 짜릿하고 박진감 넘친다. 톰과 달시는 해적들과의 전투에서 총, 칼, 밧줄 등을 이용해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영화에는 제니퍼 로페즈와 조쉬 더하멜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두 배우는 서로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전반적으로 샷건 웨딩은 재미있고 유쾌한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로맨스와 액션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