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이스터 선데이(Easter Sunday) 영화소개

뤼케 2024. 5. 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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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22년 코미디, 가족 영화. 제이 챈드라세카 연출, 조 코이 주연의 작품이다.

 

2022년 개봉 영화 "이스터 선데이"는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조 코이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가족 영화입니다. 감독은 제이 챈드라세카가 맡았으며, 조 코이 외에도 리디아 가스톤, 브랜든 워델, 에바 노블자다, 칼리 포프, 티아 카레레 등이 출연합니다

 

이스터 선데이 영화 줄거리

코미디언이자 배우 지망생인 ‘조’는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 오디션으로 좌절하던 중,
부활절을 맞아 아들과 함께 어머니의 집을 찾는다.
일 년에 한 번 모든 가족들이 모이는 이날 ‘조’는 사이가 좋지 않은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엄청난 빚을 지고 갱들에게 쫓기는 사촌동생 사이에서 평생 잊지 못할 부활절을 보내게 된다.

 

이스터 선데이 영화 등장인물

조 코이 - 조 발렌시아 역
필리핀계 미국인. 코미디언이자, 배우 지망생. 부활절을 맞아 어머니가 부르자, 내키지 않음에도 아들을 데리고 어머니의 집으로 간다. 아들에게 필리핀 사람들의 부활절은 미국의 슈퍼볼과도 같은 거라고 설명해준다.


리디아 개스톤 - 수전 역
조의 어머니.


브랜든 워델 - 주니어 역
조 발렌시아와 함께 어머니의 집으로 찾아간 고등학생인 조의 아들.


에바 노블자다 - 루스 역


칼리 포프 - 캐서린 역


티아 카레레 - 티타 테레사 역
조의 이모이자 수전의 동생. 조가 어머니의 집으로 가서 보니, 어머니 수전과 이모 티타가 싸우고 있었다.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역

 

이스터 선데이 영화 주제



"이스터 선데이"는 가족, 문화, 정체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필리핀 문화를 배경으로 낯선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스터 선데이 영화 장점



"이스터 선데이"는 따뜻한 마음과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특히, 조 코이의 유쾌한 연기와 가족들의 케미는 영화를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또한, 필리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 또한 영화의 매력을 더합니다.

 


이스터 선데이 영화 단점



"이스터 선데이"는 다소 전형적인 코미디 영화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 예측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영화의 주제가 다소 명확하지 않아 관객들마다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스터 선데이 영화 평가

이스터 선데이"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웃음,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을 찾는 관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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