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22년 범죄, 액션 영화. 감독은 이승진이고, 오지호, 오초희, 정예훈, 이재용, 김민상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주로 하는 게임은 바둑이다.
이승진 감독의 2022년 범죄 액션 영화 '타짜: 전설의 땁'**은 2016년 영화 '타짜: 신의 손'의 후속작이자 허영만의 만화 '타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지호, 오초희, 정예훈, 이재용, 김민상 등이 출연하며, 온라인 도박판에서 '타짜'로 불리던 택동이 복수를 위해 현실 도박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설의 땁 영화 줄거리
온라인 도박판에서 일명 ‘타짜’로 불리던 ‘택동’이 복수를 위해 현실 도박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전설의 땁 영화 등장인물
오지호 - 택동 역
온라인에서 타짜였는데, 현실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인생이 꼬인다. 단순한 도박 실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싸움꾼이다.
정예훈 - 경조 역
택동의 친한 동생. 바둑이에 빠져서, 영혼까지 털리고 택동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오초희 - 나리 역
하우스장. 강동수와 함께 하우스에서 경조 같은 호구 털어먹는다.
이재용 - 강동수 역
이 영화의 중간보스 격. 경조를 영혼까지 턴 뒤, 택동의 상대가 된다.
김민상 - 호구 역
이용녀[우정출연] - 택동 엄마 역
화투에 빠져 있다.
염우형[우정출연] - 할아버지 역
김종구[특별출연] - 화이트장 역
전설의 땁 영화 흥행과 논란
'타짜: 전설의 땁'은 개봉 첫 주말 1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과도한 폭력과 욕설 사용, 허영만 작가와의 갈등 등 여러 논란에도 휩싸였습니다.
전설의 땁 영화 긍정적 평가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력, 특히 오지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화려한 액션 장면들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전작 '타짜: 신의 손'보다 더욱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전설의 땁 영화 부정적 평가
반면에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과도한 폭력과 욕설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허영만 작가의 원작과 다른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 전개는 원작 팬들의 실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설의 땁 영화 평가
타짜: 전설의 땁'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화려한 액션 장면들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이지만, 과도한 폭력과 욕설 사용, 그리고 원작과의 차이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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