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9년에 개봉했다. 2018년 9월 18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했다.
영화 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의 한복판, 그곳에는 그녀가 있다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난민 발생, 자살폭탄테러와 암살, 납치와 인간방패까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스리랑카 내전. 종군 기자 마리 콜빈(로자먼드 파이크)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던 도중 그녀를 향해 날아든 수류탄 파편에 왼쪽 눈을 잃는다.
극심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녀는 또다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링라로 향한다. 한편, 현장을 취재 중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프레스센터를 향한 폭격까지 발생하는데…
영화 등장인물
마리 콜빈 (로자먼드 파이크)
폴 콘로이 (제이미 도넌)
토니 쇼 (스탠리 투치)
숀 라이언 (톰 홀랜더)
조이 (알렉산드라 모엔)
케이트 리처드슨 (페이 마세이)
리타 윌리엄스 (니키 아무카 버드)
데이비드 아이린스 (그렉 와이즈)
놈 코번 (코리 존슨)
영화 그외정보들
주인공인 실존인물 마리 콜빈은 그 후로도 종군기자로 활동하다 2012년 2월 22일 시리아 알 아시드 정권의 반정부 세력 중심지인 홈스에서 시리아 내전 취재를 하던 중, 시리아 정규군의 포격에 휘말려 사망하였다. 그곳에서 같이 취재를 하던 프랑스의 기자 '레미 오츠리크(Rémi Ochlik)'도 같이 사망했다.
영화 평가
박근혜때 사전질문 정하고 손드는 순서까지 지정되고도 좋다고 취재한 기레기들을 보다가 진실을 보도하다 죽음을 맞이한 마리 콜빈 기자의 영화를 보니 착잡하다. 송건호 선생같이 고문당하면서도 진실을 쓴 기자가 사라졌다. 한국의 기자들은 이제 조회수의 돈벌레들이 되어 가짜뉴스를 양산한다. 특히 조중동이데일경제지 등아. 니들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다. 알겠니? 이 버러지들아. 너희보고 마리콜빈처럼 목숨걸란거 아냐. 니들 목숨은 더러워서 필요없고 그냥 거짓뉴스나 하지마. 조중동 기자들은 죽으면 지옥갈거야. 각오들 해. 그냥 너희같은 벌레들에게 말하기도 귀찮다. 그때 카메라에 녹음기 뺏기고도 헤벌레 박근혜 취재간 기자들 지금은 승진했지? 그냥 나가 뒤져. 너희들은 그냥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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