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GTA플레이어(Beta Test) 영화소개

뤼케 2023. 4. 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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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액션 영화, 감독은 니콜라스 그에니

 

2016년 개봉한 베타 테스트는 비디오 게임 테스터 맥스 트로이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Larenz Tate가 게임 제작자 Orson Creed(Manu Bennett가 연기)가 자신의 최신 작품인 "Sentinel"이라는 1인칭 슈팅 게임을 테스트하기 위해 고용한 최고의 비디오 게임 테스터인 Max Troy로 출연합니다. 그러나 Max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과 현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게임의 사건이 실생활에서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Max는 자신이 게임 뒤에 숨겨진 음모를 밝히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암살자 그룹에게 쫓기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동료 게이머인 Casey(Sara Coates)의 도움으로 Max는 게임 출시를 중단하고 게임의 어두운 기원 뒤에 숨겨진 진실을 폭로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Nicholas Gyeney가 감독하고 Gyeney와 André Kirkman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잘 실행된 액션 시퀀스와 놀라운 시각 효과가 있어 영화 내내 관객의 몰입을 유지합니다. 이 영화는 또한 가상 현실의 위험과 게임에 너무 몰두했을 때의 결과를 탐구합니다.


Larenz Tate는 주인공 Max Troy로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입니다. 위험한 음모에 휘말린 남자에 대한 그의 묘사는 설득력 있고 공감이 간다. Manu Bennett은 또한 게임 제작자 Orson Creed로서의 역할에서 빛을 발합니다. 그는 캐릭터에 복잡성을 부여하여 그가 악당인지 영웅인지 알기 어렵게 만듭니다.


전반적으로 베타 테스트는 액션 영화와 비디오 게임 팬에게 즐겁고 짜릿한 놀이기구입니다. 두 장르의 요소를 성공적으로 결합하여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만들어 낸 영화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모험을 찾고 있다면 베타 테스트를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GTA플레이어 영화 줄거리

올슨 크리드는 급성장한 게임회사 센티넬의 최고 보안 팀장이었지만 CEO인 앤드루 킨케이드와의 분쟁을 겪고 해고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서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아내는 납치되고, 자신의 목에는 이상한 센서가 부착된 채 잠에서 깨어난다. 센티넬의 유능한 베타 테스터인 맥스 트로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센티넬에서 배달한 미출시 게임의 베타 테스트를 실행한다. 메뉴, 로딩, 옵션, 인벤토리가 없는 이 게임은 그래픽부터 굉장히 현실적이고 스토리가 아주 생생하여 이상하지만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게임이었다. 그렇게 맥스는 이상하리만치 올슨 크리드와 닮은 캐릭터를 조종하며 무장강도가 침입한 은행에서 들키지 않고 잠입하여 1121번 금고에 든 물건을 가져오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잠시 쉬던 중 실제 뉴스에 보도되는 은행 무장강도와 올슨 크리드의 뉴스를 보고 놀라는데... 알고 보니 맥스가 실제 올스 크리드를 조종하여 은행에 잠입했던 것! 과연 맥스와 올슨은 센티넬의 덫에서 빠져나와 무사히 목숨을 건지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GTA플레이어 영화 등장인물

마누 베넷
Manu Bennett
크리드 역

라렌즈 테이트
Larenz Tate
맥스 역

린든 애쉬비
Linden Ashby
킨케이드 역

케본 스토버
Kevon Stover
제인 역

브랜디 콥
Brandy Kopp
테크 서포트 역

 

GTA플레이어 영화 평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소재가 나름 참신하다고 할 수 있으니.. 근데 후반 액션신이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5점 줍니다ㅋㅋㅋㅋ 후반 롱테이크 액션신이 무슨 초등학교 학예회 수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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