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브락 연출 및 공동 각본의 2020년 프랑스 영화.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와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때의 제목은 '전원, 승차!'였으나, 국내 수입배급사인 M&M 인터내셔널에서 '다함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렸고, 10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예정보다 개봉이 미뤄진 창고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지 개봉일과 한국 개봉일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다함께 여름 영화 등장인물 펠릭스 - 에릭 낭트슈앙 분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성을 잊지 못해, 절친 셰리프와 함께 그녀가 사는 남프랑스의 휴양지 동네로 무작정 찾아간다. 셰리프 - 살리프 시세 분 펠릭스의 친한 친구. 펠릭스와 남프랑스의 휴양지로 쉬러 가기 위해, 장례식을 치러야한다고 직장에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