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수상작 《위플래쉬》, 《라라랜드》 감독 데미언 샤젤이 연출한 닐 암스트롱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제임스 R. 한센의 전기 소설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 바탕으로 제작된다.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다녀왔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다루는데 1961년부터 1969년까지 그리고 있다. 2018년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작으로 선정되었다. 샤젤에겐 라라랜드에 이은 두번째 개막작/경쟁작 선정작. 2018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었다. 영화 시놉시스 "여러분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걸 보게 될 겁니다"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은, 거대한 위험 속에서 극한의 위기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