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제작한 영국, 호주 합작 영화로, 1978년에 일어난 남아공의 백인 인권운동가 팀 젠킨의 탈옥 사건을 다뤘으며 대한민국에는 2020년에 개봉했다. 영화 시놉시스 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영화 등장인물 티모시 젠킨: 영화의 주연 캐릭터. 흑인 인권 운동을 하는 백인으로 12년형이라는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는데 스티븐에 비해 주동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