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탈리스 열차 테러 사건 바탕으로 쓴 자사전 The 15:17 to Paris: The True Story of a Terrorist, a Train, and Three American Heroes로 제작된 영화이다. 제목을 적절히 번역하면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이다. '인생은 뭔가를 향해 자신을 내던지는 것 같다' 영화 등장인물 주연 3명은 모두 2015년 탈리스 열차 테러 사건에서 테러범을 붙잡은 인물들 본인이다. 앤소니 새들러 - 자신 알렉 스칼라토스 - 자신 스펜서 스톤 - 자신 주디 그리어 - 레이 코라사니 - 제나 피셔 - 토니 헤일 - 토마스 레넌 - P. J. 번 - 잘릴 화이트 영화 줄거리 앤소리 새들러와 알렉 스칼라토스, 그리고 스펜서 스톤은 기독교 학교에서 말썽을 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