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노크 노크(Knock, Knock) 영화소개

뤼케 2023. 7.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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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공개된, 일라이 로스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키아누 리브스, 아나 데 아르마스 출연. 미국에서는 2015년 10월 9일에, 한국에서는 2015년 10월 22일에 개봉했다. 칠레에서 촬영한 영화이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아나 데 아르마스의 인지도를 어느정도 높인 작품이다.

 

노크 노크는 2015년 개봉한 미국의 스릴러, 공포 영화입니다. 일라이 로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키아누 리브스, 아나 데 아르마스, 로렌자 이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노크 노크는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난 후 집에 혼자 남은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이 낯선 두 여성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데 아르마스)을 집으로 들인 후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네시스와 벨은 에반을 유혹하고 그를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에반은 제네시스와 벨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지만, 점점 더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노크 노크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섬뜩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아나 데 아르마스의 연기는 압도적입니다. 그녀는 제네시스라는 캐릭터를 섹시하고 매혹적인 동시에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노크 노크는 2015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나 데 아르마스의 연기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 영화로 제68회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노크 노크는 스릴러,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추천합니다.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섬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크 노크 영화 줄거리

 

“똑..똑..!”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집으로 찾아 든 두 명의 젊은 여자들.

그녀들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데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노크 노크 영화 등장인물

키아누 리브스 - 에반 역

로렌자 이조 - 제네시스 역

아나 데 아르마스 - 벨 역

아론 번즈 - 루이스 역

이그나시아 알라만드 - 카렌 역

댄 베일리 - 제이크 역

메건 베일리 - 리사 역

콜린 캠프 - 비비언 역

 

노크 노크 영화 평가

 

짜증 + 알수 없는 웃음 유발. 처음엔 짜증이 었는데 갈수록 웃기기도 하고. 다른건 모르겠고 키애누 리브스가 절박과 악에 받쳐" 나를 따먹은(?)건 너희다!" 라며 약 10초간 악 쓰는 대목은 정말 몰입한듯. 짜증+알수없는 웃음+ 키애누 리브스 망가짐 (망가짐 연기) 대충 그렇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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