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섹터 211 영화소개

2018년 제작된 미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 개봉하였다.

 

영화 줄거리

최악의 인질 범죄가 발생했다!

경찰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체스터포드의 경관 ‘챈들러’는 사위이자 동료인 경관 ‘맥어보이’와 함께 부당하게 징계를 받은 고등학생 ‘케니’와 순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체스터포드 시의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되게 되고, 이로 인해 한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범인들은 은행 강도뿐 아니라, 시내 폭발물 사고까지 벌이며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 과정에서 챈들러는 자신이 지켜야했던 아이 케니를 잃어버리게 된다. 또 다시 사람을 잃을 수 없다고 다짐한 챈들러는 케니를 구하기 위해 SWAT의 지원 없이 혼자서 크리미널 섹터 211으로 들어가는데…

 

영화 등장인물

니콜라스 케이지
소피 스켈톤

 

드웨인 카메론
웨스톤 케이지
마이클 레이니 주니어

 

영화 평가

줄거리 보니 재있을거 같아 봤는데
머 이딴 허접한 영화가 다 있구나
대단한 작전이 있는 것 처럼 허세떨던
경찰들과 강도들은 
알고보니 엉성하고 허접하다
양쪽 다 경찰 경력과 군 경력이 아깝다
총상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 수술하는 수술실에서
전화온다고 통화하는 의사나
지 남편 거의 죽었는데 죽든가말든가 신경끄고
딴 사람들과 노가리까는 부인이나...
배우들이 무슨 잘못이겠나
이딴 식으로 연출한 감독과 시나리오 쓴 작가가 문제지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엉성하다
이쁜 인터폴 여요원때문에 1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