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저스티스 리그 영화소개

뤼케 2022. 6. 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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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확장 유니버스의 5번째 영화로, 2014년 여름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함께 제작이 공식 발표되었다.

이 영화부터 DC 로고가 들어가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처럼 DC의 유니버스 연계성을 공식화했다

 

영화 등장인물

벤 애플렉 - 브루스 웨인 / 배트맨 역
헨리 카빌 - 클라크 켄트 / 슈퍼맨 역
갈 가도트 - 다이애나 프린스 / 원더우먼 역
에즈라 밀러 - 배리 앨런 / 플래시 역
제이슨 모모아 - 아서 커리 / 아쿠아맨 역
레이 피셔 - 빅터 스톤 / 사이보그 역
에이미 애덤스 - 로이스 레인 역
제레미 아이언스 - 알프레드 페니워스 역
다이앤 레인 - 마사 켄트 역
코니 닐슨 - 히폴리테 역
J.K. 시먼스 - 제임스 고든 역
키어런 하인즈 - 스테픈울프 역
조 모턴 - 사일러스 스톤 역
로빈 라이트 - 안티오페
앰버 허드 - 메라 역
빌리 크루덥 - 헨리 앨런 역
줄리언 루이스 존스 - 아틀란 역
마이클 매켈해튼 - 은행 강도 역
마크 매클루어 - 경찰 역
조 맹거넬로 - 슬레이드 윌슨 / 데스스트로크 역
제시 아이젠버그 - 렉스 루터 역

 

영화 줄거리

아이[]가 촬영한 슈퍼맨에 대한 짧은 영상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슈퍼맨을 발견한 아이들이 슈퍼맨에게 다가가 팟캐스트에 올릴 거라며, 여러가지 질문을 하다가 지구의 좋은 점이 뭐냐고 묻는다. 슈퍼맨이 뭐라고 대답하려던 찰나 바로 영상이 끊긴다.

때는 현재, 고담시. 배트맨은 범죄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기다리다 습격, 그를 제압하고는 와이어건으로 묶어둔뒤 건물 꼭대기에서 위협한다. "원하는게 뭐냐?"라는 남자의 질문에 대한 배트맨의 대답은 너의 두려움. 그때 남성의 두려움에 이끌린 파라데몬이 갑자기 나타나자 배트맨은 남성을 내동댕이치고 파라데몬에 올라탄다. 파라데몬과 공중에서 씨름하던 중 사이렌소리를 들은 파라데몬이 이상한 반응을 보임을 눈치채자마자 건물 옥상으로 떨어진 후 결투 끝에 그물로 제압에 성공하지만, 파라데몬은 그 자리에서 폭발해버리곤 세 개의 상자 모양만이 그 자리에 남는다. 배트맨은 알프레드와 연락해 상자 모양이 렉스 루터의 노트에 많이 그려져있는 표식과 유사하다는 것을 파악한다. 조금 전의 범죄자와 배트맨이 짧은 대화를 나눈뒤, 배트맨은 북쪽으로 가야겠다고 말한다.

깃발처럼 펄럭이는 JUSTICE LEAGUE 로고가 뜨고 슈퍼맨의 사망 이후, 세계 곳곳에서 그를 기리고 슈퍼맨의 빈자리를 느끼는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을 비춰준다. 장면 전환, 한 박물관에 복고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침입, 인질을 잡고 자폭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시키려 하나...원더우먼이 개입하게 되고 폭발까지 남은 단 20초 만에 원더우먼은 모든 상황을 해결해낸다.

그 시간 브루스 웨인은 아이슬란드의 한 항구 마을에 도착하고 건물에 사람들을 모아 '추운 겨울 주민들에게 물고기를 보내주는 만조 때 바다에서 올라오는 이방인'의 존재를 질문한다. 그때 건장한 장발의 남성이 '이제 그만 나가시지'라고 위협하지만 브루스는 당당히 하던 말을 계속한다. 그러자 남성이 브루스의 멱살을 잡고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나 브루스는 그가 아서 커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건물을 나와 아서를 팀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서는 혼자가 편하다며 거절하고 바다로 돌아가버린다.

다이애나(원더우먼)은 알프레드와 함께 컴퓨터로 빅터의 존재를 파악한다. 원더우먼은 빅터를 만나러 가지만 빅터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되어버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리그 합류에 대한 답을 주지 않고 떠난다. 한편 브루스 웨인은 베리 앨런의 아지트를 찾아가 그를 너무나 쉽게 리그에 합류시킨다.

아마존들이 데미스키라에서 지키고 있던 마더박스를 스테픈울프가 찾아와 빼앗으려해 전투가 벌어진다. 수많은 아마존 여전사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마더박스는 빼앗기고 말았고, 히폴리타는 다이애나에게 그리스 신전의 봉화로 적의 침입을 알린다. 그리고 아틀란티스에서 지키고 있던 마더박스 역시 아서와 메라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빼앗기고 만다.

히폴리타의 신호를 듣고 적의 침입이 시작된 것을 안 다이애나는 브루스와 베리와 합류한다. 고담과 메트로폴리스에서 스타 연구소 임직원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해 빅터도 합류하면서 4명의 슈퍼히어로들은 파라데몬들이 숨어있는 버려진 고담항구의 지하로 돌입한다. 연구소 직원들을 구출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스테픈울프는 터널에 구멍을 내어 항구 지하를 침수시키면서 텔레포트로 도주한다. 위기의 상황에 아쿠아맨이 등장해 딱 10초 동안 물을 막아주어 리거들은 탈출에 성공한다.

빅터는 마지막 남은 마더박스를 들고 다시 리그에 돌아오고, 이 마더박스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분석을 본 브루스가 슈퍼맨의 신체적 특징을 비롯한 것들을 언급하며 이론상 슈퍼맨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슈퍼맨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낸다. 이를 막으려는 다이애나와 브루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지지만, 결국 슈퍼맨을 부활시키기로 결정.

메트로폴리스의 크립톤 우주선에 관에서 꺼낸 슈퍼맨과 마더박스를 넣고 플래시가 전기를 일으켜 슈퍼맨을 부활시키지만, 슈퍼맨은 갑작스러운 부활에 모든 기억을 일시적으로 잃어버린 상황이었고 리거들을 마구 공격하며 전투를 시작한다.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모두 상대가 되지 않고, 슈퍼맨이 배트맨의 얼굴을 부여잡고 분노하는 순간[], 이럴 때를 대비하여 배트맨이 불러두었던 로이스 레인이 슈퍼맨을 설득하여 슈퍼맨은 아무도 해치지 않고 로이스와 떠난다. 그리고 이후 갑작스럽게 스테픈울프가 슈퍼맨에 부활의 여파로 멀리 날아가있던 마지막 마더박스를 들고 튀었다.

스테픈울프가 러시아 북부에 있는 포자르노프의 버려진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구를 자신의 세계와 같게 만들려고 하는 것을 파악한 저스티스 리그는 스테픈울프를 막기 위해 출동한다. 배트맨이 한마디 의논도 없이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파라데몬들을 유인해 위기에 몰렸지만, 리거들이 배트맨을 구출하며 모두 함께 원자력 발전소 안에서 충돌한다.

배트맨은 주변의 민간인들의 대피를 플래시에게 부탁하고, 스테픈울프의 압도적인 힘에 모두 크게 고전하여 전투에서 수세에 몰리며, 마더박스를 해체 하려던 사이보그는 스테픈울프에게 내동댕이쳐서 다리가 뽑혀져 위기를 맞지만 바로 그때 우리의 슈퍼맨이 다시 돌아와 예전의 본모습을 드디어다시 되찾아서 스테픈울프에게 강펀치를 날려 압도한다. 하지만 민간인 피해가 걱정된 슈퍼맨은 잠시 전투에서 이탈하여 플래시와 함께 그를도와 민간인들을 구한다. 다시 전투에 합류한 슈퍼맨의 얼음 브레스에 도끼가 부러진 스테픈울프는 멘붕하며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공포를 주식으로 삼는 파라데몬들이 스테픈울프를 팀킬하면서 스테픈울프는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도주한다. 슈퍼맨과 배트맨은 일단 화해를 하게 되었고] 리거들이 구한 러시아 마을에서는 신기하게 생긴 꽃들이 피어난다. 저스티스 리그는 세상을 구해내고 다시 자신들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슈퍼맨은 플래시와 함께 경주 시합을 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난다.

 

영화 평가


로튼 토마토 등에서 전작인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는 더 좋은 평을 받았다. 시각적인 부분이나 잭 스나이더 스타일의 액션에서는 호평이었지만 워너 브라더스의 간섭, 감독의 교체로 인해 엉망이 된 서사에 대해서는 매우 망가졌다는 의견이 다수다. 후술하듯이 스토리와 개연성, 장면간의 연결 등에서 문제점들이 수두룩하다. 그나마 슈퍼맨에 관련된 평은 대체로 무난하며 아쿠아맨에 대한 호평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로 좋게만 보진 않은 관객들도 있다. 특히 일반 관객보다 DC 코믹스 팬들이 배대슈 이상으로 매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고, 이는 곧 '스나이더 컷 부활 운동'으로 이어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4년 후 따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외신과 언론 평가가 공개되었는데 역시나 해외와 비슷한 반응이다. 캐릭터들은 무난하게 괜찮으나 그 외의 문제점이 많다는 평이 많다. 국내 평론가들은 대부분 중간 평점에 해당하는 점수를 주면서 해외 평가와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 특히 배대슈와 같은 점수를 준 평론가가 많은 편이다.

2017년 11월 14일 오전 1시(미국 동부시간) IMDb 평점 집계가 시작되었다. 8.7점으로 높게 떠서 출발했다. 얼마나 떨어질 지는 지켜봐야 할 듯. 재미있는 건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평점이 떨어지는 추세라는 것인데, 올드팬일 수록 이 영화를 나쁘게 보고 있다는 말이다.

2017년 11월 15일 미국 동부시간, 메타크리틱 초기 점수가 출발하였다. 33점이라는 낮은 점수인데 메타크리틱 시스템 상 아직 리뷰 수가 적어서 그렇다. 미국 정식 개봉일은 17일이다. 이후 점점 리뷰가 게재되면서 39개 리뷰 49점으로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높다고 하기 어려운 점수다. 현재는 46점으로 전작 배대슈 44점과 2점차까지 좁혀졌다.

유명 유튜브 리뷰어들은 대체로 기대에 못 미친 평작 수준의 영화라고 평했다. 크리스 스턱만은 B-를 줬고,[1] 제레미 잔스 역시 기대했던 캐릭터들이 볼만하다며 '술을 안 먹어도 즐길만한 영화' 라며 평작 수준의 점수를 줬다. 슈퍼맨 광팬인 앵그리 죠는 영화를 2번 보고 2개의 리뷰를 올렸는데, 개봉 직후 올린 리뷰에서는 팬심을 담아서 8점을 줬고[2] 이후 2019년 팬심을 빼고서 다시 냉정히 리뷰했을 땐 4점을 주며 혹평했다. Nostalgia Critic으로 유명한 더그 워커는 짜임새, 플롯, 스케일, 메인 빌런이나 개연성, 구린 CG 등 단점이 수두룩하게 많다며 절대로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메인 캐릭터들의 매력 하나만큼은 좋았다는 평가를 했다. 제임스 롤프와 마이크 마테이는 평작 수준으로 평가하되, 상대적으로 코믹스 쪽에 관심이 없는 롤프가 짧은 상영 시간이나 잘 뽑힌 캐릭터들 등 좋았던 점 위주로 언급한 것과 달리 마테이는 일부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이 지나치게 부족했던 점이나 진부한 스토리 등 단점 위주로 이야기하며 최종적으로는 실망스러운 편이었다고 끝맺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개봉 하루 전에야 점수를 공개했는데 처음부터 신선도 43%로 또다시 썩은 토마토를 받았다.#

이렇게 리뷰를 늦게, 그것도 리뷰 동영상 형식으로 공개하는 것도 상당히 이례적 일인데, 시사회 및 한국 등 몇몇 국가에서 정식 개봉한 이후에도 사이트에는 토마토미터가 올라오지 않고 있었다. 이를 토대로 현지에선 워너 브라더스의 로튼 토마토 매수설이 있었다. 내용은 워너 브라더스가 로톤 토마토의 모회사인 판당고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논란이 거세지자 한국시간 17년 11월 17일 02시 30분 경에야 사이트에도 토마토미터를 올려놓았다. 물론 그 사이에 3%나 떨어졌다.

2017년 11월 19일 오후 7시 기준 로튼 토마토의 토마토미터는 all critics 39%, top critics 26%로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3] 결국 우려대로 30%대로 내려앉고 말았다.

11월 24일 기준으로 all critics가 40%대를 다시 회복했지만 top critics는 24%, 관객 점수는 83%로 오히려 더 떨어졌다.

12월 1일 기준으로 top critics는 26%로 올랐지만 관객 점수는 81%로 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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