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내가 죽던 날 영화소개

뤼케 2020. 11. 11. 16:30
728x90
반응형

2020년 11월 12일 개봉 예정의 한국 영화로,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영화이다.

 

시놉시스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등장인물

현수 (김혜수 扮)
순천댁 (이정은 扮)
세진 (노정의 扮)

 

민정 (김선영 扮)
형준 (이상엽 扮)
정미 (문정희 扮)

728x90
반응형

'영화 리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크레더블 2 영화소개  (0) 2020.11.13
인크레더블 영화소개  (0) 2020.11.12
노트북(영화) 소개  (0) 2020.11.10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소개  (0) 2020.11.09
도굴(영화) 소개  (0)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