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뉴스 오브 더 월드 영화소개

뤼케 2022. 11.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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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린그래스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서부극.

남북전쟁 종전 5년 후, 마을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뉴스를 전달해주는 참전군인을 다루는 폴레트 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영화 시놉시스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텍사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남북전쟁 참전 용사. 우연히 고아 소녀를 만나 더 거친 여행길에 오른다.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마.

 

뉴스 오브 더 월드 영화 등장인물

톰 행크스 - 제퍼슨 키드 대위
헬레나 젠겔[ - 조한나 리안버거
레이 매키넌 - 사이먼 버들린
메어 위닝햄 - 도리스 버들린
엘리자베스 마블 - 가넷

 

뉴스 오브 더 월드 영화 줄거리

문맹률이 높았던 당시, 남북전쟁 참전용사인 키드 대위는 텍사스 곳곳을 떠돌며 사람들에게 인당 10센트씩 받고 신문기사를 읽어주며 생계를 유지한다. 농사짓는 것 외엔 별 일이 없던 당대 남부 서민들에게 외부세계의 소식을 전달해 주는건 공연 관람에 버금가는 오락거리였다. 어느날 키드는 사막길에서 파괴된 마차와 영어를 못하고 원주민 언어만 할 줄 아는 어린 소녀를 발견한다. 마차에 있던 서류를 읽은 그는 그녀의 이름이 조해나(요한나)이고 독일계 이민자 정착촌 출신이고 원주민에게 길러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해나는 어릴 때 부모를 원주민들의 습격으로 잃고 원주민들에게 길러졌으나 그 원주민 양부모도 죽고 버려진 고아였다.

그는 그 소녀를 가까운 마을의 원주민 담당관에게 넘기려고 했으나, 담당 공무원은 타지에 나가서 3개월 뒤에나 돌아올 예정이기에 타 공무원은 그 공무원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독일의 막장 관료제 행정은 미국 이민 가서도 유지된다 그래서 그는 조해나를 원래 태어난 마을로 직접 보내기로 결심하고 여정을 떠난다. 시작부터 또다른 남북전쟁 참전 군인과 동료 2인의 삼인방이 조해나를 마치 노예마냥 구입하려고 하자 키드는 거절하나, 이에 그들은 조해나를 얻기 위해 마을을 떠난 키드와 조해나를 추격하나 사막에서의 총격전 후 퇴치된다.

이들은 계속 이동 중 마차 바퀴가 헐거워지며 말이 미쳐 날뛰면서 말과 마차를 모두 잃게 된다. 이후 모래폭풍 속에 원주민 무리가 나타나나, 내내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악당들로부터 목숨걸고 도와준 키드에게 정이든 조해나는 원주민 무리에 합류하지 않고 대신 그들에게서 말을 한 마리 얻어서 키드와 함께 여정을 계속한다.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 키드는 조해나 부모의 친족에게 넘기고 집으로 돌아간다. 어떤 보상을 원하냐는 질문에 키드는 다른 보상은 필요없고 단지 조해나가 글을 읽는 것을 배우길 원한다고 하나 조해나의 친척은 농삿일 하기도 바쁜데 그럴 여유는 없다고 그녀는 일을 해야 한다고 거절한다.

키드는 자신의 아내가 전쟁 중에 이미 콜레라로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집으로 돌아가는 걸 피해왔으나 결국 마음을 굳게 먹고 빈 집으로 돌아가 상황을 정리하고 아내의 묘소를 참배한다. 그리고 뭔가 느낀바가 있는 키드는 조해나를 넘긴 마을로 돌아온다. 조해나는 동물 마냥 발목이 밧줄에 묶인 채 있었고, 키드의 항의에 조해나의 친척은 조해나가 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계속 도망치려고만 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키드는 조해나를 직접 수양딸로 키우기로 결심하고 데리고 떠난다.

조해나는 여기저기 누비며 신문을 읽어주는 키드를 따라다닌다. 영화 내내 우울한 표정이었던 조해나는 신문을 읽는 키드 옆에서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는 등의 효과음들을 내며 활짝 웃는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영화 평가

그냥 지나갈 영화가 절대 아님. 폴 그린 글래스의 역작. 서부시대 뉴스를 읽어주는 사람과 고아소녀의 이야기. 중간중간 에피소드도 잼있고 액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송강호라면 역시 미국엔 톰행크스가 있습니다. 영화 참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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