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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워터스턴, 바네사 커비[], 케이시 애플렉 주연의 영화. 노매드랜드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그 해에 퀴어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어 제목인 더 월드 투 컴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가올 세상 이라는 제목이 되었다.
다가올 세상 영화 줄거리
19세기 중엽, 미국 북동부의 한 외딴 마을[]에서 애비게일은 남편 다이어와 농사를 지으며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어린 딸을 병으로 잃은 상처를 안고 사는 애비게일 부부 집 근처로 어느 날 피니 부부가 이주해오고, 신중한 성격에 금욕적인 삶을 살던 애비가일은 솔직한 성격에 매력적인 용모의 피니의 부인 톨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두 여인은 남편과의 애정 없는 결혼과 가부장적이고 매사에 투덜거리는 남편의 모습을 서로에게 토로하며 더 친해지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된 남편들로 인해 두 부부의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다가올 세상 영화 등장인물
애비게일 - 캐서린 워터스턴
톨리 - 바네사 커비
다이어 - 케이시 애플렉
피니 - 크리스토퍼 애벗
팅커 - 대니얼 블룸버그
웰든 부인 - 리아나 내브럿
웰든 부인의 아들 - 요하임 치오바누
넬리 - 카리나 지아나 게러심
다가올 세상 영화 평가
보람도 없이, 희망은 더 없이... 새해가 온다~ 바네사 커비 이쁘고 멋있고 아름답고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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