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여덟 개의 산 영화소개

뤼케 2024. 2. 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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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트 반더히르미 펠릭스 반 그뢰닝엔 공동 연출 및 각본,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주연의 이탈리아-벨기에 합작 영화다.

이탈리아의 작가 파올로 코녜티가 집필한 동명 소설 여덟 개의 산을 원작으로 하며,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여덟 개의 산 영화 시놉시스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유일한 아이 '브루노'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두 소년은
자연을 누비며 우정을 나눈다

그 후 성인이 된 '피에트로'는
아버지 '조반니'가 세상을 떠난 뒤
산으로 돌아오고 '브루노'와 재회한다

 

여덟 개의 산 영화 등장인물

루카 마리넬리 - 피에트로 역
알레산드로 보르기 - 브루노 역
필리포 티미 - 역
엘레나 리에티 - 역
엘리자베타 마즐로 - 라라 역
수락시야 판타 - 아스미 역

 

여덟 개의 산 영화 줄거리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의 몬테로사. 소년 피에트로와 브루노에게 산은 놀이의 장소이자 비밀을 간직한 과거의 땅이다.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 산의 역사에 대해 상상하고, 산에 존재하는 것들의 이름을 알아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둘의 우정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가족 간의 갈등이 터지자 피에트로와 브루노는 헤어지게 된다. 성인이 된 그들은 몬테로사에서 다시 만나 같이 산에서 집을 지으며 과거의 상처를 회복하고자 한다.

 

여덟 개의 산 영화 평가

여덟 개의 산 은 아름다운 자연과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진정한 우정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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