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공조 영화소개

뤼케 2020. 10. 14. 15:23
728x90
반응형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감독을 맡은 김성훈은 영화 터널,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과는 동명이인으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경력이 있다.

 

시놉시스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은 특수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회수해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에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임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의 국정원은 북한보다 먼저 차기성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24시간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그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결코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주연

북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임무 수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했는데, 지원을 기다리자는 동료들의 말도 무시하고 일을 강행했다가 눈앞에서 동료들과 아내까지 총에 맞아 죽는 참사를 목격한다. 이후 아내를 총으로 쏜 차기성을 잡겠단 일념으로 서울까지 날아왔고 우연히 만난 진태와 파트너가 되지만 세상 만사가 여유로워보이는 그의 느긋함에 못마땅해하며 '형사가 아니라 관광안내원 같다'며 비아냥거린다. 이후에도 틈만나면 그를 버려두고 혼자 단독적으로 행동을 벌였지만 진태네 집에와서 그의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사이 그간 무시하던 진태를 사뭇 다르게 대했고 나중에는 공조관계를 떠나 호형호제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한국으로 넘어와서 윗선에게 받는 전화기 기종은 갤럭시 S4

 

틈만나면 아이폰 사달라고 조르는 딸, 100만원을 똥개 이름처럼 부르는 백조 처제, 허구헌 날 처맞지 말라고 구박만 하는 아내까지, 여자만 셋인 집에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일상을 보내는 형사. 어느날 다 잡은 범인을 눈앞에서 놓친 실수를 하며 3개월 정직처분을 받았고 이후 표 반장으로부터 정직을 면할 좋은 기회라며 남한으로 내려온 북한 형사를 밀착감시하는 공조수사를 제안받는다. 처음엔 빨갱이 뒤치다꺼리는 죽어도 못 한다며 맞섰지만 이대로 정직이 되면 백수 신세나 마찬가지라는 말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결국 수락한다. 처음에는 틈만 나면 단독행동을 하며 온갖 사건사고를 다 몰고 오는 철령 때문에 울화통이 치밀어 올랐지만 같이 다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남자로써의 우정이 피어올랐고 나중에는 그를 친동생 이상으로 챙긴다. 사건을 해결하고 1년 뒤에 북한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남측 대표 공조수사관으로 파견되어 림철령과 재회한다. 사용하는 전화 기종은 갤럭시 S III

 

북한 범죄조직 리더, 철령의 아내와 동료들을 모두 죽인 장본인. 범행을 저지른 직후 동판 거래를 하러 남한으로 향한다. 거래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자 거래 상대를 바로 죽여버리고, 나중에는 진태의 아내와 딸아이까지 인질로 잡아놓고 협박한다. 실제로는 동판을 팔아먹는 것 보다는 그걸 미끼로 딜을 만들고는 일부러 꼬장을 놓는 것으로 협상을 터뜨리거나 상황 봐서 상대를 죽인 다음 돈만 빼앗는 것이 주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림철령과 강진태에게 첫 시도에 바로 붙잡혀서 그렇지.

 

조연

진태의 아내. 남편이 멋대로 데려온 철령을 처음에는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나중에는 철령의 입맛에 맞는 조랭이떡국을 끓여주는가 하면 차기성 일당에게 납치당한 자신들을 구해줬을땐 남편에게 차기성 일당을 다 없애고 철령을 꼭 데려오라고 말하는등 마찬가지로 정이 들게 된다.

 

소연의 늦둥이 동생이자 진태의 처제. 100만원을 똥개이름으로 여길정도로 경제관념이 없다. 신세 지게된 철령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 여자, 많이 사랑해요?" 알고봤더니 상대가 형부였다는....

 

차기성의 부하. 사건을 터뜨리기 전 부터 내려와서 마약 같은 불법적인 물건을 팔며 미리 활동 자금을 벌어놓거나 동판 거래 대상을 찾는 등 사전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하는 짓이 그런 만큼 깡패들이랑 많이 엮이는데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훈련받은 간첩이라서 시비가 걸려도 역으로 털어버리는 듯 하고 여차하면 권총을 꺼내서 위협도 해서 문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혼자 시장경제 체제에 맨몸으로 부딪히며 생계난을 겪고 깡패들이랑 엮이면서 심신이 지친 듯 한데, 평소에 윗선에서 도움도 못받았고 오랜 기간 남한에 살면서 북한과의 현실 차이를 느끼면서 마음이 흔들렸는지 차기성에게 거사가 끝나면 남한에 정착하도록 허락해달라고 부탁하다가 결국 거절당하고 죽는다.
화령 (신현빈 扮)
철령의 아내. 작전수행 직전 철령에게 무언가 말을 하려다 말았고 이후 팀을 배신한 차기성의 총을 맞고 죽는다. 극후반, 그녀의 옷속에서 초음파 사진이 발견되면서 하려던 말이 임신했다는 이야기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들을 슬픔에 젖게 했다.
원형술 (전국환 扮[3])
강연아 (박민하 扮)
진태의 딸연아는 누구딸? 엄마딸~
이 형사 (이이경 扮)
국정원 간부 (박형수 扮)
윤 회장 (엄효섭 扮)

 

줄거리

범죄 조직이 북한에 위치한 위조지폐 제조 공장을 습격하고, 림철령(현빈)은 지원을 기다리라는 상관 차기성(김주혁)의 명령을 무시하고 범죄조직과 대치하다가 결국 차기성의 배신으로 인해 동료와 아내를 잃게 된다. 림철령은 배신자 차기성의 부하였던 데다 위조지폐 동판도 뺏기고, 동료도 다 죽었으나 혼자 살아남았기에 보위부의 의심을 받게 된다.

한국의 강진태(유해진) 형사는 잠복근무하며 겨우 만난 범인을 딸의 전화를 받다 놓치고, 범인에게 뒷돈을 받고 일부러 놓아준 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으며 3개월 정직처분을 받는다.

북한은 자기들이 위조지폐 사업을 한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남한에 협조를 구하고[4], 차기성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철령을 남한으로 보낸다. 국정원은 철령이 왜 오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분명히 큰 사건일 것이라 짐작하고 철령을 감시할 형사를 한 명 붙이는데, 그 형사가 바로 강진태. 철령과 재회하게 된 진태는 친한 척을 하며 그에게 접근하지만 철령은 혼자 마구잡이식 수사를 진행하고, 이로 인해 진태는 대형사고의 위험도 겪으면서 자신의 상사와 철령 사이에서 고생을 하게 된다. 진태는 감시를 위해 철령이 자기의 집에서 살도록 하고, 철령은 진태의 가족[5]을 보며 아내를 그리워한다.

한편, 차기성은 삼합회와 연결되어 있는 DS그룹의 윤 회장과 거래를 하지만 윤 회장이 머리를 굴려 동판의 값을 깎으려 하자 그를 죽인다. 이후 자신의 부하들로 윤 회장의 부하들까지 죽여버린 뒤 DS그룹 쪽의 시설을 통해 직접 동판으로 위조지폐를 찍으려고 하지만[6], 이때 진태와 함께 현장에 잠입한 철령이 옥상에서 창문을 깨고 난입하여 차기성 일당을 공격하고, 철령은 진태와 함께 동판을 가지고 도주하던 차기성을 상대로 차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동판은 되찾으나, 그 사이 차기성을 놓치고 만다.

이후 철령에게 동판을 넘겨주고 집으로 가던 진태는 딸의 전화를 받는데, 차기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다름아닌 차기성과 그의 부하들이 진태의 아내와 딸을 납치한 것. 차기성은 진태에게 발전소로 동판을 가져오면 딸과 아내를 살려주겠다고 제안하고, 진태는 이미 동판을 철령에게 준 상황이었기에 철령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한다. 같은 시각, 진태로부터 자신의 가족이 차기성에게 납치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철령은 보안부장(전국환)에게 차기성을 잡아야 한다고 설득한 끝에 진태에게로 향한다.

한편, 차기성 일당이 있는 발전소에 도착한 진태는 폭탄 옆에 묶여있는 가족을 보게 되고, 차기성에게 자신의 가족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나 차기성은 동판이 없으면 다 죽으라고 진태를 협박한다. 하지만, 이때 철령이 나타나 근처에 매복해 있던 차기성의 저격수를 제압한 뒤 무전을 통해 차기성에게 동판은 일부만 넘겨주고, 나머지 동판은 진태의 가족을 보내준 후에 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철령 덕에 진태는 가족을 데리고 발전소에서 무사히 빠져나가고, 홀로 남은 철령은 차기성의 부하들과 격돌한다. 같은 시각, 진태는 경찰에 전화로 상황을 알리고, 아내의 허락을 받은 뒤 철령을 구하기 위해 다시 발전소로 향하고, 그리고 진태와 합류한 철령은 동판을 가지고 도주하려던 차기성을 사살하면서 차기성의 범죄 조직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한다.

모든 일이 마무리된 뒤, 진태는 철령을 위해 동판을 바다에 던져버리고는 부상당한 철령을 부축한 채로 현장에 도착하는 경찰 병력들을 향해 절뚝이며 걸어가며 영화는 끝난다.

 

평가

★★★
훈훈하게 웃었으니 제 몫은 한 건가
-이용철-

★★
코미디와 액션이 서로의 발목을 잡는, 망한 공조
-황진미-

★★
액션과 코믹과 감동의 어쭙잖은 공모
-허남웅-

★★★
<의형제>의 구도를 빌린 <리쎌웨폰>의 와중에 살짝 <영웅본색>
-한동원-

★★
액션은 좋다만… 코미디와 드라마가 아쉽다
-장영엽-

★★
허풍과 억지의 찰떡 공조
-박평식-

★★☆
이야기, 캐릭터, 액션의 부조화
-김현수-

★★
맥 빠지고 올드한 남북 공조
-김성훈-

전형적인 JK필름표 명절타겟 영화에서 이번엔 코믹 반 액션 반을 섞어놨는데, 코믹과 액션 파트를 각각 담당한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볼 만한 결과물이 나왔다는 평가. 다만, 온가족이 볼 수 있는 무난하고 쉬운 수위와 이야기인만큼 사건이 집중되고 해결되는 후반부로 갈수록 줄거리가 단순해지고 무리수가 드러남에 따라 아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작중 후반부에 차기성과 그 일당이 진태의 가족을 납치함에 따라 림철령과 강진태가 차기성을 상대하는 부분은 스토리의 위기-절정 진행, 그리고 사건 해결 이후의 강진태와 림철령의 교감 장면을 위해 지나치게 현실성과 개연성을 무시하였기에 관객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강진태의 처제인 박민영은 림철령에게 호감을 보이다가 후반부터는 안 보이더니 차기성이 진태의 가족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일 때는 아예 증발해 버려 의문을 자아낸다. 사실 차기성의 인질극 자체도 상영시간을 늘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였는데, 그 이전에 있던 박민영까지 안 보여서 더욱 몰입을 방해했다.[7][8] 그래도 액션신은 볼 만했다는 평이 대다수이지만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로그 원이 개봉해서 이 두 영화를 비교하자면 액션은 괜찮다는 사람들이 땅을 치고 후회할 정도로 차이나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명절 대중 영화답게 평론가와 관람객 간의 평가와 남-녀 관람객들 간의 평가가 많이 차이나는 편이다. 이러한 차이는 현빈의 팬심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동진은 두 인물간 소통과 상황에 내내 몰입이 안 되는데 막판 액션이 다 무슨 소용이냐는 평을 남기며 별 2개를 주었다.
한국 코믹 액션 영화 중 표절 의혹이 일었던 《투캅스》(마이 뉴 파트너), 《스파이》(트루 라이즈)처럼, 《공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제임스 벨루시가 출연했던 월터 힐 감독의 1988년 명작 액션 하드보일드 형사 영화 《레드 히트》(Red Heat)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미 언론시사회 직후부터 수차례 있어 왔다. # 여기에 위조지폐 동판이나 두 국적의 형사들 간 우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1989년 마이클 더글라스가 출연했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 레인 의 냄새도 상당히 많이 풍긴다. 하필 그 북한이 소재로 다루어졌고, 현 시점의 북한 실정과 전혀 맞지 않은 것도 이런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말이 유사하다지, 거의 레드 히트를 표절 수준으로 따라했는데... 당장 공산주의 국가 소속의 인물로서 멋지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소중한 사람을 악역에게 잃은 사연있는 주인공 형사와 작중 무대가 되는 나라의 어리버리하고 어설픈 코믹 중년 형사가 팀을 맺으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서로를 인정하는 내용은 물론이요, 연출도 비슷하게 베낀 장면이 많다. 원작 영화의 내용을 한국적인 상황과 영화 내용에 맞게 잘 표현한 셈.

이처럼 영화의 기본 틀이나 주인공 2명의 관계 및 서로를 인정하는 과정과 캐릭터성을 그대로 베낀 것은 현재 한국 영화계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 30년 전의 복고 영화인 레드 히트의 우수한 캐릭터 설정과 내용이 한국에서는 아직도 먹힌다는 것만 증명해준 꼴이 됐다.

 

흥행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1주차에는 소재,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면면 등으로 이미 화제를 받고 있던 《더 킹》에 밀려 2위에 머무르는 상태였다. 1월 23일에 《모아나》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섰다.

1월 26일에 《더 킹》을 역전하고 일일관객 1위를 기록했다. 설연휴 시작인 1월 27일에는 격차를 더 늘리며 독보적 1위로 앞서나갔다. 1월 28일에 무려 66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였다. 스크린 독점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해당 주에도 대적할 만한 영화가 새로 등장하지 않고 여전히 《더 킹》뿐이라 좀더 명절분위기에 맞는 공조의 좌석점유율이 63%까지 치솟아버린 것. 좌석점유율은 40%부터 포화고 50%부터 매진사례가 쏟아진다는 뜻이니 60%대 좌석점유율이면 할말이 없는 레벨이다. 1월 29일에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

다만, 황금시간대에는 《공조》를 배치하고 나머지 영화는 이른아침 혹은 늦은저녁에 배치해서 다른 영화를 보러갔다가 《공조》를 보는 경우도 있고 결과적으론 다른 영화 선택의 폭을 줄인 것이어서 스크린 독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

1월 29일에 일일관객 80만의 압도적 포스를 보이며 설연휴를 제패했다. 그렇게 《라라랜드》와 《너의 이름은.》을 가볍게 추월하고, 1월 30일 《더 킹》의 누적 관객수도 추월할 것으로 예상.

1월 30일 《더 킹》의 관객수도 추월하면서 400만명을 돌파, 나란히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2월 1일에 일일관객수 관객수 189,581 명을 기록 개봉 15일차에 500만을 기록, 2월 5일 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기사 2월 11일 관객수 700만을 넘겼다. 기사

2월 15일 4위까지 주저 앉으면서 급격하게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이 상황이라면 전국 800만대에서 멈출 듯 하다.그래도, 여태 그다지 성공작이 없던 김성훈 감독 최대 흥행작이다.

2017년 한국 박스오피스 1위였지만 이후 8월 13일에 《택시운전사》가 793만 명을 돌파함해서 《공조》가 2위로 내려갔다.콩조

 

촬영 장소

울산대교[13]: 림철령과 차기성이 차량 추격전을 벌인 곳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 - 작중 초반부, 공조 회의가 열린곳이다.
마성터널[14]: 영화 중 울산대교 진입 전 터널이다. 실제의 울산대교 진입 전 터널은 대교터널로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과 화정동 사이에 위치한다.[15]
화국반점 - 강진태가 도박꾼들과 한바탕 싸우던 곳.
명성한의원 앞 골목 - 북한 공작원들이 총을 차에 싣는 장면이 나온 곳.
삼각지역일대 - 상가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성남시모란고가[16] - 림철령이 고가에서 뛰어내리는 장면과 둘이 갈등하는 장면
명동일대 - 박명호를 잡으러 택시타고 명동으로 온 장면이 촬영된 곳.
세븐일레븐 이태원 청화점 경사길 - 도주하는 박명호의 차량이 아이에게 가자 림철령이 핸들을 꺾는 장면이 촬영된 곳.
이태원역삼거리 - 추격씬이 촬영되었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대로 400번길 - 강진태와 림철영이 차기성을 추적하던 해안도로. '양복쟁이' 국정원 직원이 필요하면 림철령을 죽여도 된다는 말에 강진태가 욕하면서 폰을 내팽개쳤다.
울산화력발전소: 작중 후반부, 차기성이 강진태의 가족들을 납치하여 데려온 장소이자 최후반부의 주무대. 현재 해당 발전소는 철거된 상태다.
하남경찰서 앞 삼거리 - 림철령 덕에 가족들을 구한 강진태가 가족들을 차에서 내려주고, 림철령이 있는 화력발전소로 향하기 위해 차를 돌리는 장면
울산일반부두 - 차기성 일당이 와해되면서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이후, 림철령과 강진태가 이야기를 나누던 곳.
라한셀렉트 경주(구.현대호텔 경주) - 엔딩 쿠키영상의 북한 장면이 촬영된 곳.

 

그외

영화 중 북한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OS가 붉은별이다.
현빈과 김주혁은 영동고 선후배 사이이다.
1박 2일을 본 위키러들은 알겠지만 유해진과 김주혁은(비록 다른 시즌이었지만) 1박 2일에 출연했었다. 유해진은 시즌 2 막바지, 김주혁은 시즌 3에서 출연했었다.
김주혁은 이 작품으로 제 1회 서울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는데, 수상 사흘 뒤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이것이 생애 마지막으로 받은 영화부문 연기상이 되고 말았다.
음악은 황정민의 동생인 황상준이 담당했는데, 메인 테마곡이 본 아이덴티티의 Extreme ways와 매우 비슷한 느낌이 난다.
영화의 중요한부분이 대부분 울산에서 촬영했다.울산대교와 울산화력발전소[11]이다
2020년 8월에 후속작이 결정되었다.

728x90
반응형

'영화 리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부도의 날 영화소개  (0) 2020.10.16
베테랑 영화 소개  (0) 2020.10.15
베를린 영화소개  (0) 2020.10.13
짝패 영화소개  (0) 2020.10.12
실미도 영화 소개  (0)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