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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의 연쇄 살인마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은 텍사스 레인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영화 등장인물
프랜시스 오거스터스 해머 役 - 케빈 코스트너
벤저민 매니 골트 役 - 우디 해럴슨
미리암 퍼거슨 주지사 役 - 캐시 베이츠
리 시몬스 役 - 존 캐럴 린치
테드 힌튼 부관 役 - 토마스 만
밥 알콘 부관 役 - 딘 덴튼
글래디스 헤이머 役 - 킴 디킨스
헨리 배로우 役 - 윌리엄 새들러
아이비 멜빈 役 - W. 얼 브라운
영화 줄거리
경제 대공항으로 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졌던 1930년대 보니와 클라이드가 자신을 추격해오는 경찰관을 총살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게 되고 이에 미국의 특별 수사관들이 포위망을 펼치지만 그들에 대한 단서조차 잡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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