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씨프 영화소개

리암 니슨 주연의 2020년 미국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2월에 개봉하였다.

 

영화 시놉시스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영화 등장인물

톰 돌런 - 리암 니슨 분
애니 윌킨스 - 케이트 월시 분
존 니븐스 - 자이 코트니 분
션 마이어스 - 제프리 도노번 분
라몬 홀 - 앤서니 라모스 분
샘 베이커 - 로버트 패트릭 분
베스 홀 - 재스민 시퍼스 존스 분

 

 

영화 평가

등장인물들의 개연성 없는 행동들이 몰입감을 해친다. 게다가 결말에서 최종 악역인 '존 니븐스'가 죽지 않고 허무하게 경찰에게 잡혀 좀 그럴 수도 있다.

 

영화 그외정보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마크 윌리엄스라는 사람은 리암 니슨의 또 다른 주연작 마크맨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또한 두 영화 다 제로 그래비티 매니지먼트(Zero Gravity Management)라는 회사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