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오브 리벤지 영화소개

마크 버넬의 '스태파니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소설 '더 리듬 섹션'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영화 등장인물

블레이크 라이블리 - 스테파니 패트릭 역
주드 로
맥스 카셀라 - 레옹 그릴 역
대니얼 메이스 - 던 웨스트 역
리처드 브레이크[] - 레만스 역
라자 쟈프레이 - 프렉터 역
제프 벨 - 그린 역
타우픽 바롬[5] - 라자 역
스털링 K. 브라운 - 프랭크 화이트

 

영화 줄거리

갑작스러운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스테파니'(블레이크 라이블리). 어느 날 그의 앞에 '키스'라는 기자가 찾아와 가족의 사망이 단순한 사고가 아닌 계획된 테러였음을 주장한다. 숨겨졌던 진실에 분노한 ‘스테파니’는 테러 조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지만 한순간에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인생의 끝에 선 그는 완벽한 복수를 위해 이번 사건의 유일한 정보원 'B'(주드 로)를 찾아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영화 평가

평은 좋지 않다.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열연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플롯에 문제가 많다고. 덕분에 제작비는 5천만 달러가 든것에 비해,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수익이 500만 달러에 불과하며 흥행도 망했다.

 

영화 그외정보들

2017년 12월, 촬영 도중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부상으로 촬영이 중단되었다. #

리듬 오브 리벤지가 왜 망했는지에 대한 분석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