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마웬 영화소개

《웰컴 투 마웬》(영어: Welcome to Marwen)은 2018년 개봉한 미국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제프 말버그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웬콜》(Marwencol)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영화 줄거리

2010년 제프 말버그 씨의 다큐멘터리 마웬콜을 바탕으로 실화 기반이다. 원작은 술집에서 폭행당해 뇌손상을 당한 마크 호건캠프가 12인치 피규어를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디오라마를 만들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짜는 내용이었는데, 여기에 영화적 상상력과 환상을 잔뜩 가미한 이야기.

 

영화 등장인물

스티브 카렐 - 마크 호건캠프 역
레슬리 만 - G.I 줄리 역
다이앤 크루거 - 데자 토리스 역
풀크 헨쉘 - 루드윅 토프 역
에이사 곤살레스[] - 카랄라라 역
자넬 모네
그웬돌린 크리스티
닐 잭슨
메릿 웨버

 

 

영화 평가

평가가 영 좋지않다. 감독의 커리어 중에서 제일 최악.

흥행에도 실패해서 결국 한국은 2차 시장 직행으로 확정되었다.
[]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달링 역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