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기억해》는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영회 시놉시스
다른 시간,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사건이 일어난다. 일명 마리오 네트사건
의문의 연쇄 범죄에 희말린 여교사(한서린)과 한때 경찰였었던 형사,(오국철)과 함께 사건을 파헤지는 범죄 스릴러
고등학교 여교사인 한서린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교무실 책상에 놓여진 커피를 마신후 취하듯 잠들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마스터라는 발신자가 보낸 한통의 카카오톡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진채로 여자의 사진, 바로 본인의 사진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오국철)을 만나게 되고 정체불명의 마스터라는 실체를 파헤지기 시작한다. 한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시작되는 가운데 마스터라는 정체는 미궁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주위의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마스터, 당신 대체 누구야!
영화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교 여교사 '한서린'(이유영)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린은 어느 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에게 문자를 받고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다. 마스터는 서린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진으로 그녀의 일상을 옥죈다. '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몰카를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협박한다.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 서린은 전직 형사 '오국철'(김희원)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지지만, 마스터 정체는 갈수록 미궁으로 빠진다. 사건을 푸는 열쇠를 쥔 마스터는 끊임없이 협박 메시지를 보내며 서린의 숨통을 점점 조여온다. 급기야 마스터는 서린의 반 여학생 '세정'(오하늬)까지 타깃으로 삼는다.
영화 등장인물
이유영 : 한서린 역
김희원 : 오국철 역
오하늬 : 양세정 역
이학주 : 김동진 역
김다미 : 유민아 역
김영선 : 한순정 역
이제연 : 김진호 역
장혁진 : 조영재 역
손강국 : 최규동 기자 역
고규필 : 문 형사 역
강승완 : 장 형사 역
이홍내 : 세정 친구 역
이재혁 : 강 혁사 역
임서윤 : 윤 혁사 역
문장빈 : 조영재 아들 역
조지현 : 임 선생 역
이규현 : 우혁 부 역
윤영숙 : 우혁 모 역
박은주 : 여교감 역
전병덕 : 학교경비 역
윤희정 : 미영 역
최선정 : 수정 역
장윤실 : 민아 담임선생님 역
김준희 : 한정식집 아줌마 역
강지섭 : 우혁 역 (특별출연)
영화 평가
이게 평점이 왜이럼
완성도는 떨어져도
이건 그걸 따질 영화가 아니다
이걸 소재로 다룬것만해도 박수치고 싶은데
나름 재미있음!
그럼 안되는 내용이지만
여러사람들이 보고 청소년 동영상등
심각성을 인정하고 법이 바뀌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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