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대테러 님로드 작전(6 days) 영화소개

뤼케 2023. 4. 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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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작된 뉴질랜드 영화, 영국 영화. 미국 영화사가 껴있긴 하지만 제작에 직접 관여한게 아니라서 미국 영화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는 2018년 개봉하였다. 님로드 작전을 영화화했다.

 

6 Days는 1980년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 포위 당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2017년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대사관이 무장 테러리스트 그룹에 의해 포로로 잡혀 있던 6일 동안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6명의 무장 괴한들이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을 습격해 26명을 인질로 잡는 것으로 시작된다. 테러리스트들은 이란 감옥에 수감된 아랍 수감자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인질을 죽이겠다고 위협합니다.


영화는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한 영국군 특수부대 SAS(Special Air Service)의 노력을 따라간다. SAS는 팀을 결집하고 대담한 구조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젊고 경험이 없는 리더인 Rusty Firmin(Jamie Bell 분)이 이끌고 있습니다.


액션 시퀀스에 중점을 둔 영화는 긴장되고 눈길을 끕니다. 영화 제작자들은 포위 공격을 훌륭하게 재현했으며 영화는 인질 상황의 복잡성과 위험을 잘 보여줍니다.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디테일에 대한 관심입니다. 영화 제작자들은 실제 무기와 군사 전술을 사용하는 등 포위 공격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는 배우들의 연기다. Jamie Bell은 Rusty Firmin으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Mark Strong은 SAS 사령관으로 탁월합니다. Abbie Cornish는 포위 공격을 보도하는 뉴스 기자로도 뛰어납니다.


전반적으로 6 Days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실제 인질 상황에 대한 흥미롭고 강렬한 설명이며 그러한 상황의 긴장과 위험을 잘 포착합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과 출연진의 연기로 인해 액션 영화와 스릴러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대테러 님로드 작전 영화 줄거리

BREAKING NEWS!
1980년 4월 30일
주 영국 이란 대사관 테러 발생!
‘아라비스탄 해방전선’ 소속 테러범 6명! 억류된 인질 26명!

런던 경찰청 소속 베테랑 협상가 ‘맥스(마크 스트롱)’는 테러범들과 협상을 시작하고, 극적인 순간 마다 위기를 모면하지만…
한편에서는 테러범을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한 SAS 공수 특전단이 움직이며 그들을 이끄는 ‘러스티(제이미 벨)’가 언제든 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전세계가 숨죽이며 지켜본 6일이 생중계된다!

 

대테러 님로드 작전 영화 등장인물

러스티 퍼민 하사 대리(lance corporal Rusty Firmin) - 제이미 벨

SAS 대테러팀(Special Projects Team) 소속.


케이트 에디(Kathryn "Kate" Adie) - 애비 코니시
BBC 텔레비전 센터 리포터(BBC duty reporter).


맥스 버논 경감(chief inspector Max Vernon) - 마크 스트롱
런던 경찰청, 협상 전담반(Metropolitan Police - Negotiator Unit) 소속.

 

대테러 님로드 작전 영화 평가

실제 테러사건을 다룬 영화 치고 지루함이 느껴지는 영화~어찌보면 실화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긴장감도 휴머니즘도 없이 뭔가 테러범들도 특수부대도 양쪽 모두 허설프고 엉성한 느낌이 드는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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