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다람쥐 구조대의 실사-애니메이션 하이브리드 영화이다. 다만 다람쥐 구조대의 캐릭터를 가져와 제작된 영화로 원작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실사로 옮긴 것은 아니다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영화 줄거리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존 멀레이니)은 다 내려놓고 보험 세일즈맨으로 교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데일(앤디 샘버그)은 3D 성형도 받고 왕년의 영광을 되찾고픈 절박한 마음으로 캐릭터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