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다크 하우스(Abattoir) 영화소개

뤼케 2023. 6. 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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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봉한 미국 영화. 공포 영화이다. 대한민국에는 2017년 6월 22일 개봉하였다.

 

다크 하우스는 2016년 개봉한 미국의 공포 영화로, 스테파니 로렌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영화는 1970년대 미국의 한 마을에 살고 있는 로빈슨 가족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로빈슨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 갔지만, 집에는 끔찍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로빈슨 가족은 집의 비밀을 밝히고, 그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다크 하우스는 스릴 넘치는 전개와 섬뜩한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테파니 로렌스의 섬뜩한 연기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다크 하우스는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다크 하우스는 2016년 9월 10일 미국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1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다크 하우스는 2017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포 영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다크 하우스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크 하우스 영화 줄거리

이유를 알 수 없는 연쇄 살인 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줄리아.’ 증거 부족으로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수사가 종결되자 혼자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사건 현장을 찾아간 ‘줄리아’는 가족들이 살해 당한 2층 방이 통째로 사라져버린 것에 충격을 받는다. 비슷한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 전하는 증언을 통해서 살인 현장만 수집하는 ‘누군가’의 존재를 알게 되고 결국 그녀는 수집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다크 하우스’에 방문하게 되는데…

 

다크 하우스 기억에 남는 캐릭터 및 공연


Jessica Lowndes는 Julia Talben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과거에 시달리는 단호하고 탄력 있는 주인공을 연기합니다. 그녀의 감정적인 여정은 내러티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그녀의 강력한 존재감은 영화를 고정시킵니다.


Dayton Callie의 Jebediah Crone 묘사는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음흉한 태도로 완벽한 악역을 구현해내며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시청자들에게 불안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조 앤더슨의 그레이디 형사 등 출연진들의 조연은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를 더해 관객들을 '도살장'의 세계로 몰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다크 하우스 독특한 분위기 만들기


"Abattoir"의 두드러진 측면 중 하나는 독특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능력입니다. 어두운 조명 설정과 암울한 색상 팔레트가 특징인 영화의 시각적 스타일은 불길한 느낌과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실용적인 효과를 사용하여 초자연적 요소의 진정성을 더해 진정으로 불안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초자연적 공포와 심리적 스릴러 요소의 병치는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관객의 몰입과 흥미를 유지합니다. Bousman의 연출은 이러한 요소를 능숙하게 혼합하여 불안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다크 하우스 영화 등장인물

줄리아 - 여주인공. 부동산 관련 신문기자. 언니 일가가 살해되고 살해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느낀 뒤 조사에 나선다.


데클란 - 남주인공. 열심히 줄리아를 따라다닌다. 줄리아에게는 그래디라고 불린다.


제베디아 - 최종보스. 사이비 종교의 지도자이며 죽었다 살아난 적이 있다. 비극이 일어난 현장을 모으고 있다.

 

다크 하우스 영화 평가

별로 화제가 되지 못하고 묻혔지만 같은 시기에 국내에서 개봉되어 말아먹은 영화들(대표적으로 미이라, 트랜스포머 5, 리얼) 에 지지않을 망작.[2] 줄거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아니 줄거리 이해를 넘어서 결국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달 그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최악의 영화. 시간 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지루한 희대의 망작. 괜히 박평식 평론가가 2점을 준게 아니다.

의상 및 소품에도 문제가 있는데 여주인공 패션을 보면 에이전트 카터나 원더우먼에 나올 것 같은 20세기 초중반 옷차림에다 새빨간 립스틱과 그시절 영화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파마머리를 하고 있다. 심지어 자동차조차 사이드미러가 원형인 올드카다. 그런데 여주인공이 아이폰을 사용한다... 이렇게 시대를 헷갈리게 할 정도로 옛스러운걸 고집하는 주인공이 나온다면 무언가 언질이라도 있어야 할탠데, 그런게 전혀 없이 영화가 진행되어 관객들이 시대를 혼란스러워 할 때쯤에 아이폰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 혼란함은 가중된다.

 

다크 하우스 영화 결론

"Abattoir"는 초자연적 요소와 심리적 음모를 결합한 영화를 감상하는 공포 애호가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줄거리, 기억에 남을 만한 연기, 독특한 냉담한 분위기로 영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Julia Talben의 끈질긴 진실 추구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어둠, 유령의 집, 불안한 비밀의 세계로 이끌립니다. 영화는 충격적이고 만족스러운 결론이 나올 때까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든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할 준비가 되셨다면 "Abattoir"는 매혹적인 공포 영화에 대한 갈망을 확실히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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