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니나 포에버(Nina Forever) 영화소개

뤼케 2023. 6. 11. 15:40
728x90
반응형

니나 포에버는 2016년 10월 20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영국의 공포, 코미디, 멜로, 로맨스 영화이다.

 


니나 포에버는 2015년 개봉한 영국의 공포 로맨스 영화입니다. 벤 블레인과 크리스 블레인이 공동으로 감독하고, 에이미 루 울드먼, 에이단 길렌, 에드워드 홀크로프트, 제임스 윌킨슨이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애인을 못 잊는 롭(에이단 길렌 분)과 롭에게 반한 홀리(에이미 루 울드먼 분)의 이야기를 그린 것입니다. 홀리는 롭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하지만, 두 사람이 잠자리를 가지려는 순간에 끔찍한 모습의 롭의 전 애인 니나(제임스 윌킨슨 분)가 나타납니다.

니나 포에버는 죽음, 사랑,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들로 가득하지만, 그 안에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니나 포에버는 201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죽음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영화이지만, 그 안에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니나 포에버 영화 등장인물

피오나 오쇼너시: 니나 역
시안 베리: 롭 역
아비게일 하딩햄: 홀리 역
데이비드 트로우톤: 댄 역
엘리자베스 엘빈: 샐리 역

 

니나 포에버 영화 줄거리

“넌.. 내 남자의 죽은 전 여자친구잖아..?”
“내가 죽은 건 맞지만, 그렇다고 헤어진 건 아닌데?”

응급 구조대 훈련생 ‘홀리’는 슈퍼마켓에서 함께 일하는 ‘롭’에게 첫눈에 반한다. 1년 전 교통사고로 죽은 여자친구 ‘니나’를 떠올리며 아직도 고통스러워 하는 ‘롭’을 구해주고 싶은 ‘홀리’는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롭’ 역시 ‘홀리’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드디어 ‘롭’과 ‘홀리’가 첫 거사를 치루는 날, 절정에 다다를 때 침대를 뚫고 ‘롭’의 구여친, ‘니나’가 나타난다. 부러져서 뒤틀린 팔, 잘려버린 다리, 피범벅을 한 채 사고 당시 모습 그대로 나타난 ‘니나’.

‘롭’과 ‘홀리’가 잠자리를 가질 때마다 침대로 불쑥 나타나 둘을 괴롭히고, ‘롭’을 포기할 수 없는 ‘홀리’는 남친을 위해 ‘니나’와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기로 마음 먹는데…

 

니나 포에버 사랑과 상실의 주제


"Nina Forever"는 사랑과 슬픔의 복잡한 본질을 탐구하며 연결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의 고통을 병치합니다. 영화는 앞으로 나아가는 어려움과 과거 관계의 잊혀지지 않는 존재를 탐구합니다. 친밀감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새로운 시작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정서적 장벽을 조사합니다. 공포의 요소를 사랑과 상실의 부드러운 감정과 엮음으로써 Blaine 형제는 여러 수준에서 공명하는 내러티브를 만듭니다.



니나 포에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스토리텔링


"Nina Forever"의 가장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스토리텔링입니다. 선형적인 내러티브를 제시하기보다 영화는 현실과 초자연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듭니다. 감독들은 플래시백, 꿈의 시퀀스, 격한 감정의 순간을 교묘하게 엮어 관객을 캐릭터의 심리적 혼란 속으로 몰입시킨다. 그 결과 기존의 스토리텔링 기법에 도전하고 중심 주제의 영향을 증폭시키는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니나 포에버 공연 및 캐릭터 개발


"Nina Forever"의 연기는 Cian Barry, Abigail Hardingham, Fiona O'Shaughnessy가 각각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등 예외적입니다. 배리는 슬픔과 죄책감, 행복에 대한 열망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Hardingham은 Nina의 유령 같은 존재가 제기하는 독특한 도전과 씨름하면서 그녀의 캐릭터에 깊이를 더합니다. O'Shaughnessy는 Nina라는 수수께끼 같은 역할을 맡아 연약함과 위협이 뒤섞인 매혹적인 모습을 발산합니다.



니나 포에버 비주얼 스타일 및 상징성


시각적으로 "Nina Forever"는 관능과 섬뜩함을 교묘하게 혼합한 놀라운 영화입니다. 니나의 피에 젖은 존재와 친밀한 순간의 병치는 캐릭터의 정서적 얽힘에 대한 강력한 시각적 은유를 만듭니다. 영화의 색상, 조명 및 독창적인 실제 효과의 사용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강화하고 내러티브의 기본 주제를 강화합니다.

 

니나 포에버 영화 평가

에이 간단히적고끝내야겟다한마디로호러지향적인포르노그래피에귀신과양성애로전환하는 사차원적생각을로만든난해한(영화평들이공통적으로난해하다고나옴)...아무튼간에 보고있을땐약간지루한면도잇는데 보고나서정리해서생각하면 재미있게만든영화다하는생각이들엇음

728x90
반응형

'영화 리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발 영화소개  (1) 2023.06.13
뉴 라이프 영화소개  (0) 2023.06.12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영화소개  (2) 2023.06.10
다크 하우스(Abattoir) 영화소개  (0) 2023.06.09
단지 세상의 끝 영화소개  (0)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