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합작영화.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이 출연하며 신현준은 가문의 수난 이후 5년만에 영화 복귀작이기도 하다.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펑 사오강' 감독과 한국의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감독을 맡은 손호 감독은 펑 샤오강 감독에게서 연출 수업을 받았고, 이 작품이 입봉작이다.사실상 입봉작이 마지막작.
중국에서는 2015년 11월 27일에 개봉하였고, 한국에서는 2015년 10월 2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고, 본래 그 해 12월 3일에 개봉하기로 하였으나, 2016년 2월 4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원래 제목은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다.
나쁜놈은 죽는다 액션 코미디 퓨전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스릴 넘치는 액션과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영화는 치열한 전투 장면에서 코믹한 순간으로 매끄럽게 전환되어 독특하고 즐거운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는 유머에 깊이를 더하고, 빈틈없는 타이밍과 코믹한 전개는 시청자들을 갈갈이 찢는다. 영화의 액션 시퀀스는 정밀하게 안무되어 인상적인 스턴트를 보여주고 출연진의 기술을 보여줍니다. 고속의 자동차 추격 장면이든 백병전 장면이든, 이 영화는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동시에 웃음을 터뜨립니다.
나쁜놈은 죽는다 뛰어난 성능
'나쁜놈은 죽는다'의 흥행 비결은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력이다. 손예진은 매력과 지략을 겸비한 강인하고 독립적인 캐릭터를 그려낸 선영 역으로 빛을 발한다. 자유분방하고 장난꾸러기 왕보 역을 맡은 천백림과의 케미스트리는 눈에 띄며 영화의 핵심을 이룬다. 신현준은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인물 왕리 역을 맡아 극의 깊이를 더한다. 조연 또한 각자의 역할에 유머와 강렬함을 불어넣어 그들의 공헌에 대해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나쁜놈은 죽는다 매혹적인 스토리텔링
'나쁜 녀석들은 반드시 죽는다'는 주로 액션 코미디 장르에 속하지만, 이 영화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요소도 엮어낸다. 스토리는 점차 전개되어 관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캐릭터의 여정에 투자하게 합니다. 주인공들이 음모와 예상치 못한 동맹의 미로를 헤쳐나가는 동안 영화는 능숙하게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지루한 순간을 방지합니다. 기발한 줄거리 왜곡과 폭로는 끝까지 추측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나쁜놈은 죽는다 시네마틱 브릴리언스
매력적인 내러티브와 눈부신 연기 외에도 "나쁜 녀석들은 항상 죽는다"는 인상적인 영화 촬영법과 프로덕션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영화는 그림 같은 한국의 장소를 최대한 활용하여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풍경과 활기찬 도시 풍경을 보여줍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세트 디자인과 의상은 영화에 진정성을 더해 감독이 만들어낸 세계에 관객을 몰입시킨다.
나쁜놈은 죽는다 영화 줄거리
불과 1분전까지도 그들은 설레는 여행중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창주, 뿔뿔이 도망쳐버린 친구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고로 기절해 있던 알 수 없는 살벌한 포스의 그녀. 게다가 그녀의 뒤를 쫓는 수상한 남자와 경찰까지… 난 누구? 여긴 어디? 그리고 진짜 나쁜놈은 누구인지…
2016년 설날맞이 배꼽탈출 코믹 액션이 시작된다!
나쁜놈은 죽는다 영화 등장인물
지연 (손예진)
창주 (진백림)
킬러 (신현준)
신부 (박철민)
나쁜놈은 죽는다 영화 평가
아무리 중국 자본으로 만들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손예진 아니었으면 볼 생각도 안했다....
나쁜놈은 죽는다 영화 결론
'나쁜놈은 죽는다'는 스릴 넘치는 액션과 통쾌 코미디, 로맨스가 어우러진 유쾌한 한국형 액션 코미디 영화다. 매력적인 줄거리, 눈부신 연기, 영화 같은 광채로 영화는 감정과 엔터테인먼트의 롤러코스터를 제공합니다. 당신 여부
'영화 리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영화소개 (0) | 2023.06.24 |
---|---|
나를 잊지 말아요 영화소개 (0) | 2023.06.23 |
나의 엔젤(Mon Ange Angel) 영화소개 (0) | 2023.06.21 |
나이스 가이즈(The Nice Guys) 영화소개 (0) | 2023.06.20 |
날 보러와요 영화소개 (1)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