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소개

암스테르담 영화소개

뤼케 2024. 1. 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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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열 번째 장편 영화.
1934년 미국에서 발생한 ‘비즈니스 플롯’을 배경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1933년, 뉴욕에서 의사로 일하는 찰스 버트 (크리스찬 베일)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암스테르담에서 함께 싸웠던 친구들의 연락을 받는다. 친구들은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미킨스 장군의 부검을 의뢰하고, 버트는 친구들과 함께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암스테르담에서 버트와 친구들은 미킨스 장군의 죽음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미킨스 장군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숨기고 있었고, 그 음모의 실행을 위해 살해된 것이다. 버트와 친구들은 미킨스 장군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음모의 배후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암스테르담 영화 줄거리

1930년대, 살인을 목격한 세 친구가 용의자가 되고, 미국 역사상 가장 터무니없는 음모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암스테르담 영화 등장인물

크리스찬 베일 - 버트 배런슨


마고 로비 - 발레리 발렌버그/보즈


존 데이비드 워싱턴 - 해럴드 우드먼


크리스 락 - 밀턴


안야 테일러조이 - 리비 보즈


조 샐다나 - 어마


마이크 마이어스 - 폴 캔터버리


마이클 섀넌 - 헨리 놀크로스


티모시 올리펀트 - 타림 말픽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베아트리스


테일러 스위프트 - 리즈 미킨스


마티아스 스후나르츠 - 렘 겟윌러 형사


알렉산드로 니볼라 - 힐츠 형사


라미 말렉 - 톰 보즈


로버트 드 니로 - 길 딜런벡

 

암스테르담 영화 장점


화려한 캐스팅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특유의 화려한 연출


1930년대 암스테르담의 풍경과 분위기


암스테르담 영화 단점


다소 복잡한 줄거리


뻔한 결말

 

암스테르담 영화 평가

암스테르담은 화려한 캐스팅과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특유의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930년대 암스테르담의 풍경과 분위기도 잘 표현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다. 다만, 다소 복잡한 줄거리와 뻔한 결말이 아쉬운 부분이다.

영화의 장점은 화려한 캐스팅과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특유의 화려한 연출이다. 크리스찬 베일, 마고 로비, 존 데이비드 워싱턴, 라미 말렉, 조이 살다나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은 화려한 색감과 빠른 편집으로 영화에 생동감을 더한다.

영화의 단점은 다소 복잡한 줄거리와 뻔한 결말이다. 영화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면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하지만, 줄거리가 다소 복잡하여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결말이 다소 뻔하여 아쉬운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암스테르담은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지만, 다소 복잡한 줄거리와 뻔한 결말이 아쉬운 작품이다.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팬이라면, 화려한 캐스팅과 연출을 감상하기 위해 감상해 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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