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영화 소개

2017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리메이크작이다.

2017년 9월 8일 토론토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되고 미국 영화제에서도 2017년에 8회나 상영되어 2017년 영화이다. 하지만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등의 이슈로 사정이 꼬여서 정작 영화관 개봉은 2019년에 했다.

 

 

영화 줄거리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영화 평가

Preachy, manipulative, and frustratingly clichéd, The Upside showcases Bryan Cranston and Kevin Hart's chemistry without ever taking full advantage of it.
관객을 가르치려 들고, 기만적인데다가 짜증날 정도로 클리셰 범벅인 "업사이드"는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케빈 하트의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주면서도 제대로 써먹지 못한다.
로튼 토마토 컨센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