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어폰 영화소개

2017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공포 영화 미국 PG-13등급.

 

영화 시놉시스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우연히 얻게 된 뮤직박스가
7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걸 알게 된 ‘클레어’.
무심코 뱉은 말은 현실이 되고,
그녀 주변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멜로디가 들리면 저주가 시작된다
7월, 절대 소원을 말하지 말 것!

 

영화 등장인물

조이 킹 - 클레어 섀넌 역
이기홍 - 라이언 후이 역
미첼 슬레거트 - 폴 미들브룩 역
라이언 필립 - 조나단 섀넌 역
섀넌 퍼서 - 준 아코스타 역
조세핀 랭퍼드 - 달시 채프먼 역

 

 

영화 평가

혹평 일색인데 절대 무서운 것을 기대하고 관람하지 마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캐릭터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는 무난하고 수미상관이 잘 짜여있어 짜임새만 놓고 보면 괜찮은 편이나 공포 영화에 공포가 없어서 문제. 차라리 장르를 공포물로 잡지말고 다른장르로 갔다면 훨씬 나았을거란 평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