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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개봉한 영화
코로나 19가 얼핏 연상되기는 하지만, 사실 영화는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 제작되었고 장르도 재난물보다는 로맨스물에 더 가깝다.
영화 시놉시스
바이러스명 HNV-21, 치사율 100%
노출 즉시 빠른 속도로 죽음에 가까워진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
전 세계를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후
주변의 위협과 커져가는 불안감 속
'에바'와 연인 '윌'은
기약없이 숨막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살아남기 위한 끝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영화 등장인물
프리다 핀토 - 에바 역
레슬리 오덤 주니어 - 윌 역
캔들러 릭스 - 케이시 역
제이슨 워너 스미스 - 아더 역
조슈아 마이켈 - 랜달 역
마크 애쉬워스 - 포레스트 역
누르 내그미 - 피터 역
영화 그외정보들
해외에서는 Only라는 이름으로 개봉(?)하였으나[1],한국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특수를 누리고자 했는지 팬데믹이라는 이름으로 수입되었다.
작중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와 달리 여성에게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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