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만, 2016년 대한민국, 2017년 일본에서 개봉한 공포 영화이다.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는 2015년 개봉한 한국의 공포 영화입니다. 링고 시에가 감독을 맡았고, 오강인, 사흔영, 엄정람, 타나카 치에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는 청호가 붉은 봉투를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청호는 붉은 봉투를 줍고 난 후로 혼례를 못 올리고 죽은 여인의 혼을 목격하게 됩니다. 한편 여고생 인인은 혼령이 보이는데 청호와 인인에게 벌어진 일이 연관이 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는 한국 공포 영화의 전형적인 장치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붉은 봉투, 혼령, 폐가, 저주 등은 한국 공포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입니다. 하지만 귀곡성..